호스피스
오래전에(2009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호스피스병동을 통해서
호스피스 교육을 받은 인연으로
지금도 금산에 살고 있는 저에게 소식지가 전해 온다.
그 당시는 환자 목욕과 머리 감겨주기 대소변 도와주기등 환자와 말벗 해주기를 직접
해주면서 세브란스병원과 아산병원을 번갈아가며 봉사를 했던 기억을,
편지가 도착 할 때마다 떠오르게 한다.
서울에 있다면 교육도 받으면서 꾸준히 활동 했을 수도 있다고 본다.
위사진 맨위 우측 세번째에 제가 않아 있는 모습도 사진에 올려 있네요.
위 사진은 청원금산인삼홍보 특별전에 참가 했을 때,
잠시 쉬면서 발 찜질하는 모습이다.
찜질도 좋지만 발 맛사지를
배워 생활 하면서 활용하면 좋다고 본다.
아산 병원에서 봉사하고 있을때, 몇일 동안 맛사지 교육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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