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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와 인연

by 박인군 2013. 5. 3.

 

 

 

 

호스피스

 

 

 

오래전에(2009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호스피스병동을 통해서

호스피스 교육을 받은 인연으로

지금도 금산에 살고 있는 저에게 소식지가 전해 온다.

 

그 당시는 환자 목욕과 머리 감겨주기 대소변 도와주기등 환자와 말벗 해주기를 직접

해주면서 세브란스병원과 아산병원을 번갈아가며 봉사를 했던 기억을,

편지가 도착 할 때마다 떠오르게 한다.

 

 

 

 

서울에 있다면 교육도 받으면서 꾸준히 활동 했을 수도 있다고 본다.

 

 

위사진 맨위 우측 세번째에 제가 않아 있는 모습도 사진에 올려 있네요.

 

 

 

위 사진은 청원금산인삼홍보 특별전에 참가 했을 때,

잠시 쉬면서 발 찜질하는 모습이다.

찜질도 좋지만 발 맛사지를

배워 생활 하면서 활용하면 좋다고 본다.

아산 병원에서 봉사하고 있을때, 몇일 동안 맛사지 교육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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