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기 회장님께서 오랜만에 저희 수삼센터매장을 방문하시고
직접 펴내신 봉황천원쇄사록을 전해 주셨습니다.
최근에는 안타갑게 가끔 병원 신세를 지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러나 마음이 건강한 분이기에 언제나 보면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김순기삼남화학회장님은 1920년생이시며 금산군 제원면 출신으로
1951년 의약품제조업인 삼남제약주식회사를 창립하셨다.
2010년에 창립60주년을 맞으면서 현재도 활발한 경영과 함께
회장직을 수행하고 계신다.(현9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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