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MBC가 금산에 떳다.

 

 

 

"기분 좋은 날" 금산에서의 하루

 

 

마달피는 MBC드라마 상도의 촬영지이다. 주위 경관이 아름답고 물이 깨끗한

금강 상류에 위치해 있으며, 연중내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오늘도 역시 MBC "기분좋은날" 프로에서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여름 보양식으로 최고인 인삼어죽을 취재하기 위해

금산군 제원면 용화리를 찾았다.

필자는 취재진과 이동하며 금산수삼센터와 약초시장을 둘러보면서 함께 했다.

 

 

 

 

 

 

 

 

 

 

 

 

 

 

 

 

 

 

 

 

 

 

 

 

 

 

 

 

 

 

금산은 전국인삼의 7~80%가 유통되고 있는 인삼물류유통매장이 자리하고 있다.

하루 물동량이 150톤이 거래되는 금산수삼센터도.소매장에서

취재하는 모습과 시장의 활발한 거래 장면과 풍경을 담아 보았다.

 

 

 

 

 

 

 

 

 

 

 

인삼이 마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수증기를 분사하고 있는 관경

 

 

 

 

약령시장에는 인삼튀김 가게가 여러 곳에 들어서 있으며,

금산의 명물로 소문이 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인삼막걸리와 맛을 즐기며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