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누리대학 축제리더양성과정
문화관광축제 성공전략과 발전전략
축제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주민화합형축제와 문화관광형축제와의 차별성이 언론이나 중앙정부의 인정을 받을 수 있게
차별화 된 축제 활성화 정책 효과가 필요할 때다.
축제를 대표하는 전략으로 공연중심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보며,
프로그램의 대형화 그리고 누구나 쉽게 참여 할 수 있는 용이성이 중요하다고 본다.
성공을 거두고 있는 곳으로 화천산천어축제나 진주남강유등축제 그리고 김제지평선축제가 있다.
브랜드형 축제로는 인삼캐기체험, 이천도자기체험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
1995년 문화관광부가 교통부에서 문화체육부로 이관된 후 시도된 "문화관광축제사업"은
1994년 PATA총회에서 이벤트관광과의 만남에서 시작의 배경이 되었다.
1988년 8개 축제로 시작하면서 2009년 57개로 최다 지정되었으나
현재는 축제가 40개로 줄어들면서 새로 지정되어 만들어지는 현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금산은 올해 금강여울축제가 2015년 문화관광형축제로 새롭게 선정되어
금산문화원에서 처음 실시를 하면서 성공리에 축제를 치르기도 했다.
배재대학교 관광축제대학원장 전강환교수
지역자원의 관광상품화
배재대학교 과광이벤트연구소 유효상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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