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금산인삼축제 첫날 개삼제와 10일간의 일정 시작

제35회 금산인삼축제 첫날 개삼제와 10일간의 일정 시작

박동철 금산군수와 김왕수금산군의회의장 그리고 단체장과 김시형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장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하였으며, 이번 행사에는 말레이지아 파다완시 로 커 창 의장,

앤드류 조리스 아낙 노옌 비서실장 등이 개삼제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며 자리가 더욱 빛났다.

10월 1일 다락원소강당에서 말레이시아 파다완시의회와 국제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제35회 금산인삼축제는 인삼과 건강을 테마로한 컨텐츠 확보에 무게를 두었다.

건강체험프로그램은 한층 강화된 건강체험관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인삼버블 및 건강

창의 놀이터가 보완 신설됐으며, 여성만의 공간인 건강미용관, 특히 한류에 인삼을 접목시킨

인삼한류체험관이 새롭게 선보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