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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요료법(尿療法)은 기적의 치료법 /

by 박인군 2011.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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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료법(尿療法)은 기적의 치료법입니다       

자신의 오줌을 약간 마시는 것밖에는 없는 치료법인데도 기적적인 결과를 낳습니다. 별 이상한 (?)치료법이라고요?  그렇습니다. 처음엔 그런 생각이 드는게 당연합니다.

 

우리는 오줌을 더럽다고만 듣고 자라왔으니까요. 그것이 바로 생명의 물이란 것은 누구하나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지요. 하지만 전 세계에 천만명이상이나 되는 사람들이 이 요료법을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병을 치료, 예방하고 심지어는 60이 넘는 나이에도 탱탱한 피부를 자랑합니다. 돈 한푼 안들이고 말이지요. 그들은 말 그대로 천연의 생명수(尿)를 써서 삶의 질을 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요료법은 문명(文明)이란 이름과는 별로 친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이론만을 인정하면서부터 요료법은 배척받았습니다. 결과가 좋은 줄은 알지만 과정이 설명이 안된다는 것이었죠. 하여 인도의 요가 수행자나 그밖의 몇몇에 의해 명맥만 이어져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근대에 이르러 영국에서 그리고 최근에는 일본, 독일등지에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조금씩 요료법이 진가가 알려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제도권의학의 대표자인 내과의사가 요료법으로 자신의 병을 치료하고선 그 효능에 놀라 책까지 냈습니다. (前 강릉내과 원장인 이영미 씨등) 어지간히 아프지 않고서는 자신의 요를 마신다는 것, 사실 아주 어려운 일이죠. 요료법을 알고 있더라도 대개는 병의 막다른 골목에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요료법을 하곤합니다.

 

생명의 불꽃이 꺼져가기 전에(자연 치유력이 남아 있을 때)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이 요료법을 취하는 것, 무시하는 것 모두 여러분 자유입니다. 성인병, 난치병이란 놈을 가까이 두기 싫거나 얼른 떠나 보내고 싶으신분, 그리고 그런 놈들 떄문에 고생하는 가족이 있으신 분들에게 이 소식을 전합니다.

 

 

참고문헌 :

1.'의사가 권하는 요료법' 이영미 지음 / 산수야 / 2000년 5월

2.' 오줌을 마시자' 김정희,강국희 공저/건강신문사/2000년 6월

 

 

질 문 답

 

1. 요료법(尿療法)이 뭔가요?

요료법은 자신의 오줌을 이용해 병을 치료, 예방하는 오줌치료법입니다.

 

2. 요료법은 어떻게 하는 거지요?

주로 아침에 나오는 자신의 요(처음과 나중 것은 버리고 중간 것을 취해서)

를 마시거나 외용으로 피부에 바르는 방법(요맛사지), 또는 병이 심각할 경우에

요와 물만으로 단식을 하는 요단식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3. 어떤 병이 낫게 되나요?

이웃 일본에는 이 요료법을 실천하는 사람이 수백만을 헤아린다고 하고 독일에도 상당수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체험담을 모아 놓은 책에 보면 각종 성인병과 난치병이 모두 망라되어 있습니다. 심장병, 고혈압, 암, 편두통 등등 왠만한 성인병, 특히 순환기계통의 병은 모두라고 할 수 있고

각종 피부질환과 바이러스성 질환, 그리고 세균감염의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큰 상처나 골절등 외과적인 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병이 말기가 되어 환자가 자연치유력조차 잃어 버린 경우에는 효과가 적을 수도 있습니다. 요료법은 자연치유력을 최대한으로 올려주는 요법이니까요. 하지만 그런 지경의 환자도 요료법을 통해 고통을 감소시킬 수는 있습니다. .

그러니 병이 아주 깊어지기 전에 또는 건강할 때 약간의 수고로움으로 질병 치유를 하거나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요료법으로 말이지요.

 

4. 과학적인 근거는요?

이영미 의사가 쓴 '의사가 권하는 요료법'에 보면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요약하면 요(尿)에는 인체가 필요로 하는 각종 유익한 비타민, 호르몬, 무기질, 효소, 항바이러스 물질등이 녹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 즉 자신의 몸에 대한 정보가 요안에는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유익한 무질 중에선 대표적인 예가 혈전 용해 성분인 유로키나에제인데요. 시중에선 혈전용해제를

만들기 위해 요에서 추출한 유로키나에제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성분만 가지고 는 왜 요료법이 그토록 효과가 있는지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요료법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의견은 주로 이런 것입니다.

환자 자신의 요는 환자의 몸 안에서 대사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생성됩니다. 따라서 그것은 환자 자신에

대한 모든 정보를 우리가 알지 못하는 형태로 가지고 있게 된다는 것이죠. 바로 그런 정보들이

다시 몸 안에 들어가 자연치유력을 극대화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조차 임상적으로 나오는 기적적인 호전현상을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혹자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니냐고 하지요.

 

하지만 요료법을 연구해온 일본과 독일의 과학자와 의사들은 다른 생각이 다릅니다.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니고 아직 우리 과학수준이 요료법의 원리를 밝히지 못하는 것이라는 거죠. 너무 아전인수격인 생각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수천년에 걸친 인류의 경험과 사례들은이 요료법이 확실히 효과가 있고 부작용이 없음을 귀납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5. 이 요에 더러운 물질이 섞여 있을 것 같아서...

그렇지 않습니다. 보통 생각과는 달리 요가 아주 깨끗한 물질임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요는 피가 신장을 거쳐 걸러지면서 생성된 물질입니다. 노폐물만을 모아 걸러낸 것은 절대 아니죠.

 

요가 몸에서 막 나왔을 때는 아주 무균이 깨끗한 것이지만 이후 시간과 함께 공기중에 오래 노출되어

변질되기 때문에 더럽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일본등 여러나라의 의사들이 실험한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a. 일본의사들의 실험 - 일본의사 중에서 나까오, 사노, 히가시하라, 하야가스(내과의사)등은 요료법을

자기 스스로 실천하면서 한달에 한번씩 혈액검사를 해 본 결과, 아무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면서 요료법의 무해함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호전반응을 부작용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오래된 질병이 치유되는 과정이므로 안심하고 계속 요료법을 해야 합니다.

 

b. 콕크 박사(스웨덴 외과의사, 1986)의 실험

수웨덴의 외과병원에서 방광암에 걸린 사람의 방광을 제거하고 대장으로 방광을 만들어 오줌이 고이게 한 다음, 방광의 기능을 제대로 하는지, 독성이 없는지 5~7년간 관찰해 본 결과, 아무런 독성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보고하죠. 이것은 요료법의 효능을 시험한 것은 아니지만 이 실험의 결과는 오줌이 창

자안에 오래 고여 있더라도 아무런 독성이 없음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c. 그레고리 박사(인도, 1999)의 실험

건강한 사람 45명이 자기 오줌을 매일 아침 200m 이상씩 마시면서 3개월간 혈액검사를 하여 단백질의 분해물 - 요소,요산, 크레아티닌 -의 함량 변화를 추적하였죠. 그 결과 음뇨에 의한 이 성분들의 증가현상은 거의 없었으며, 평상시와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즉, 오줌 마시기 전의 혈액 100ml에 요소함

 

량은 33mg 이었으나 먹은 후에는 34.5mg로서 정상범위 20~40mg 에 속하였고 요산은 오줌먹기 전에는 5.5 mg/100ml, 먹은 후에는 5.7 mg/100ml 로서 정상범위 6~7mg/100ml에 속하였으며 크레아티닌은 먹기전 0.88, 먹은 후 0.91로서 정상범위 0.5~1.3m/100ml에 속하였다고 합니다.

 

d. 맹원재 박사(건국대학교 총장)이 실험.

건대 총장이며 영양학 박사인 맹원재 교수는 강국희 교수의 요료법 연구를 적극 지지하 여 오줌을먹어서 전혀 해로움이 없다는 것을 여러 가지 동물실험을 통하여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 위와 같은 실험은 제도권의 종합병원에서 해주면 이상적이겠으나 , 그 실험을 받아주질 않아주는 관계로 개인개인이 스스로 실험과 체험을 통하여 분석자료를 축적해 나가고 있어서 과학적 실험자료의 축적에 시간이 걸리는 것이 현실이다".(강국희 교수의 의견).

 

6. 요료법의 역사는요?

인도에서는 요가 수행자들이 고대로부터 해왔고 중국과 우리나라에서도 옛 선인들이 흔히 이용했던

민간요법이었습니다. 중간에 그 맥이 가늘 게 이어져 오다가 최근에 다시 조명을 받게 된 것이지요.

 

7. 꼭 환자에게만 도움이 되는 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정상인도 자신의 요를 이용해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아침의 한잔의 요로 질병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설명하기 힘든 생기와 활력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분들에게도 미용효과가 탁월합니다. 따로 모이스춰라이져를 쓰지 않아도 피부가 항상 촉

 

촉한 상태를 유지 할 수 있게 해주니까요. (꼭 외용을 하지 않고 약간만 마셔도 그렇습니다. )

옛날 양귀비도 아이의 오줌으로 세수를 했다고 전해지지 않습니까. 실제로 요료법을 행하는 사람들은

 

' 주름살이 줄어들고 피부에 탄력이 생겼다. 얼굴에 생기가 돌고 젊어졌다는 말을 듣는다'라고 말합니다. 혈액순환이 잘 안돼 건망증이 있고 항상 피로를 느끼는 사람도 이 요료법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아주 잘돼 예전의 영민함을 찾게 됩니다.

 

8. 약물치료와 병행해도 상관없나요?

원칙적으로는 약물을 복용하거나 투여하면서 요료법을 동시에 시행해서는 안된다고 돼있습니다.

자칫하면 약물이 체내에 축적되어 위험해질 수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병이 워낙 위중해서 당장 약을 끊을 수가 없는 환자는 경과기간을 두어 약물치료와 병행하다

 

서서히 약의 양을 줄여 나가면서 요료법을 본격적으로 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약과 병행하는 것은 민감하고 중요한 사안이니 자세한 것은 시내 서점에 나와 있는 요료법 관련서적을 참고하시거나 요료법 연구를 하고 자문을 해주는 한국 MCL 연구소( 02-447-6055, Fax 02-458-6055)나 황금 생명수 협회 (031-290-7802/7812 )에 문의하세요.

 

9. 이건 다른 질문인데 왜 홈페이지 주소가 튜너이지요?

전체적으로 보아 요료법은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참으로 고마운 약임에 틀림없습니다.

이 요가 자신의 몸안에 다시들어가 하는 역할은 몸의 원래의 균형을 잡아주는 '조율사'와도

같습니다. 조율만 잘 해주면 신이 만든 걸작인 인간의 몸은 아주 잘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몸의 상태를 완전한 건강상태로 조율해주는 요의 의미를 땄습니다.

 

10. 이 요료법 권유해서 무슨 이득을 보시려고 그러는거죠?

돈이 되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각자 자신의 요를 마시라고 권해드릴 따름입니다.

하나 얻는 것이 있다면 이렇게 좋은 소식을 많은 사람이 알 게 되어서 병이 낫는 보람이라고 할까요.

괜히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이 요료법은 실로 '신이 주신 만병통치약'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 요료법은 이것을 권해서 경제적으로 이득을 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권유자의 순수한

의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요료법 만이 전부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자연요법도 효과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적어도 그것을 권유하는 사람의 경제적 이익과 어느정도는 관련이

 

있습니다. 자연요법 제품을 권하는 기업은 기업인 이상 1차적인 필요조건이 이윤창출이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요료법만은 예외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오줌을 마시라고 권해드리는 사람은 오줌으로 약을 만들어 파는 사람도 아니죠.   오히려 요를 가지고 약의 형태로 만들어 이용하면 자신의 요를 직접 이용하는 것만큼 효과가 없습니다. 그 환자에게서 나오는 각자의 요가 그 환자에게는 최상의 요니까요.

 

 

마시기

 

오줌을 유리컵이나 도자기에 받아서 마신다. 요료법의 요령은 처음에 나오는 오줌 두 숫갈 정도를 버리고   중간뇨를 받아서 그대로 마신다. 냄새 때문에 냉장고에 넣어서 식혀서 마시는 사람도 있으나 가능한 받자마자 마시는 것이 좋다. 처음 마시는 양은 50cc 정도(소주 1잔)로 하다가 익숙해지면

 

150~200cc 정도(맥주잔 1컵) 로 늘린다. 하루의 오줌중에서 아침 첫 오줌에 유용한 호르몬이 많이 들어 있어서 가장 좋다. 건강한 사람이 예방목적으로 할 때에는 매일 한번이면 족하고 아침 첫 오줌을 마시면 된다. 자는 아침 첫 오줌을 비롯하여 여러번 마실수록 좋다. 오줌 마시기를 시작하는 경우엔 마음

 

가짐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약을 먹더라도 마음이 부정적이면 약효가 나타나지 않는 것과 같이 오줌을 더러운 것으로 생각하거나 억지로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내몸에서 이렇게 훌륭한 생명수가 끊임없이 나오는 생명의 신비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마셔야 효과가 더 좋 다.

 

* 비위가 약할 경우 마시는 방법

가. 칵테일요료법

처음에 도저히 마실 수 없는 사람은 커피를 적당히 타서 마시면 냄새도 없어지고 색깔도 마치 콜라처럼 변하게 된다. 이렇게 하여 마시는 것을 계속할 필요는 없으며 처음에 몇 번만 시도해 보고 그 다음에는 순수한 상태로 자연스럽게 마시도록 하는 것이 좋다. (강국희 교수가 개발한 방법)

 

나. 수용성 분말 프로폴리스 혹은 포도즙을 요에 타서 마시면 오줌냄새도 없어지고 상승효과로 인하여

효과가 배로 빨라진다. 다. 오줌에 바이오미네랄 수를 5~10cc 타서 마시면 물맛으로 변하여 먹기 쉽게 된다. 약과 병용할   경우 요료법을 하는 사람이 병원이 약을 함께 복용할 경우에 오줌으로 약이 배설

 

되어 염려하는 사람이 있는데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보아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약은 체내에서 이미 상당시간이 지나 소화된 상태이므로 오줌으로 배설되는 것은 이미 약 성분으로서의 기능이 상실된 것이다. 고혈압인 사람이 혈압약을 복용하면서 요료법을 함께 실시하면 약과의 상승작용으로 혈압이

 

더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일이 있으므로 마시는 양을 50cc 정도로 줄이는 것이 좋다. 혈압의 높고

낮은 정도에 따라서 약의 양을 조절하며 서서히 약을 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다른 질병이

있는 경우에도 갑자기 약을 끊지 말고 상태를 보아가면서 서서히 약을 줄이다가 끊는 것이 좋다.

 

기타응용-눈,귀 ,코, 양치질 아침에 오줌울 받아서 마시고 나머지로 눈,코, 귀에 넣으며 양치질도 한다.

치약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샤워나 목욕할 때에도 오줌을 받아서 눈,코 귀에 넣고

나머지로 얼굴, 목,머리, 항문,사타구니,팔, 다리,배꼽, 생식기 등에 전신 맛사지를 하고

 

30 분 정도 있다가 샤워한다. 이쯤되면 오줌에 대한 혐오감은 완전히 없어지고

매끌매끌한 오줌이 몸에 닿으면 신비한 생명의 에너지를 받는 다는 느낌이 생긴다.

맛이 좋은 오줌을 생산하기 위하여 음식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으면 오줌의 색이 연두색이고 투명하며 냄새도 향기롭고 맛이 짜지 않아서 부드러워진다.

 

 

 

요맛사지

 

오줌을 받아서 마시고 나머지로 손 바닥에 묻혀 얼굴, 목, 머리, 발 , 온몸을 문지르고 20분 정도 있다가

냉수로 샤워한다. 벌레 물린 곳, 무좀, 건버짐,비듬,여드름,알레르기 등과 같이 피부밖에서 바르는데는

오래 숙성시킨 오줌, 적어도 4일 이상 묵힌 것이 효과적이다.

 

* 내복용으로 할 때는 절대적으로 바로나온 오줌을 마셔야 한다는 것 주의하세요.

적어도 그것을 권유하는 사람의 경제적 이익과 어느정도는 관련이 있습니다. 자연요법 제품을 권하는

기업은 기업인 이상 1차적인 필요조건이 이윤창출이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요료법만은 예외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오줌을 마시라고 권해드리는 사람은 오줌으로 약을 만들어 파는 사람도 아니죠.

오히려 요를 가지고 약의 형태로 만들어 이용하면 자신의 요를 직접 이용하는 것만큼 효과가 없습니다. 그 환자에게서 나오는 각자의 요가 그 환자에게는 최상의 요니까요.

 

 

 

요단식

 

요료법의 최고경지는 요단식이다.

쾌적한 환경에서 명상을 하면서 오줌과 생수만을 마시면서 식사를 하지 않고 금식하는 것이다.

질병의 치료효과도 매우높아지고 몸안의 노폐물을 씻어내는데 매우 좋다. 요단식의 요령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경험자의 지도를 받으면서 하는 것이 좋다. 단식이 끝난 후의 회복기에 음식조절

 

매우 중요하다. 될 수 있으면 여러사람이 모여서 하는 것이 좋다.

매주 하루(24시간)만의 단식으로도 우리 몸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시키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최상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1년에 7~10일씩의 단식을 3번씩만 하면 관절염, 근육부분의

노폐물 찌꺼기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

 

단식에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무리하고 무계획적인 단식은 오히려 건강을 헤칠 수도 있다.

단식의 요령은 여러방법이 있다. 단식을 7일 한다고 가정하면 예비단식(감식기간), 본단식 7일,

보식기간(증식기간)7일로 하여 21일간 음식조절을 해야한다.

 

예비단식 7일은 8부 죽(물 20% + 밥 80%)에서부터 시작하여 7부, 6부 등 점점 묽은 미음으로

밥의 양을 줄여 나가야 하며 보식기간엔는 그 반대로 서서히 밥의 양을 늘여야 한다.

 

 

암치료 집중 요료법

 

암에 걸린 사람은 다음과 같이 집중적인 요료법을 실시하여야 한다. 암말기 환자가 요료법을

한다고 100%치료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신념을 가지고 적극적인 생각으로 실천하면 몸의 전체적인

건강상태가 호전되어 식사를 할 수 있게 되고 기운이 생겨나서 일어나고 앉을 수도 있게 되며

 

걸을 수도 있게 된다. 물론 요료법만으로 말기암을 치료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반드시 자연식-과일,과일즙,야채나 야채즙(녹즙)-을 하루에 500~1000cc정도 마셔야 한다.

그리고 명상,적당한 운동,적극적인 사고는 신체의 자체면역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며

요료법과의 상승작용으로 어려운 질병이 스스로 낫게 된다. 암환자는 다음과 같이 4가지 형태로

실천하는 것이 좋다.

 

가.자신의 오줌을 전부 마시거나 최대한 많이 마신다.

나.4일간 보관한 오줌을 이용하여 몸 전체를 맛사지 한다.

다.오줌을 타올에 적셔서 암부위에 올려놓고 그 위에 찜팩을 덮어서 찜질을 반복한다.

라. 노폐물이 쌓이는 직장과 결장을 청소하기 위하여 오줌으로 관장을 한다.

요료법을 직접 실천하거나 권유하는 분들이 여러분야에 많이 있습니다.

 

 

요료법을 권하는분들

종교계 불 교 송담 큰스님 (인천 주안동에 위치한 용화사)

1991 년 신년 법회에서 요료법에 대해 신도들에게 설명. 설법내용 보기

천주교 김차규 신부 (마산시 회원동 회원천주교회 주임신부)

 

독일 체류중 조카로부터 독일에서 선풍을 일으킨 요료법을 권유받고 시작.

독일 라디오 방송작가로 유명한 여자아나운서 칼멘 토마스(Carmen Thomas)씨가 저술한

' 참으로 특별한 신의 선물(Ein ganz besonderer saft-urin)'을 번역, 국내에서 출판.

요료법으로 당뇨병을 완치함.

 

개신교 손철규 목사(복음치유 선교회- 95년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 침구인 협회 창립 총회 실무책임을 맡음)

 

70 세가 넘은 나이에도 건강을 자랑. 설교중에도 자주 요료법의 효능을 신도들에게 알리고 권유.

원래 신경이 몹시 예민한 분이었으나 오줌을 마시기 시작한 후부터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영철 목사(대한예수교 홍능교회 부목사)후두에 큰 혹이 생기고 수술하지 않으면 성대를 못쓰게 된

 

다는 진찰 을 받았으나 요료법을 실시하기로 결심, 오줌을 마시기 시작한 지 1년 후에 물혹이 완전히 없어지고 목소리도 예전 상태 로 회복.

김신욱 전도사 (1914년생,미국에서 선교활동. 하나님의 계시를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짐)

 

미국에서 생활당시(1978년) 여러차례에 사고를 당해 12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3차례나 받고 몸이 몹시 허 약해져 있는데 어느날 오줌을 마시면 건강을 회복된다는 요지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으나 차마 오줌을 마시지 못하고 있다가 1985년 다시 입신중 하나님과의 대화를 통해 요료법을 실시하고 1년만

 

에 신경통,협심증 등을 치료. 학계 강국희선생 (성균관대 교수) "알고보니 생명수 요료법" "오줌을 마시자(김정희 공저) 저자. 저술활동등을 통해 활발한 요료법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요료법협회(KAUT -korean Association of Urine Therapy)회장기도 하다. 1998년 '알고보니 생명수-요료법'의 책을

 

출판하면서 생명수(KAUT)클 럽을 창립하여 정기적인 건강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손대현 교수(한양대 사회과학대 학장)10년째 요료법을 하고 있다. 강의중에 학생들에게 예방의학 차원에서 요료법을 소개하고 있다.

 

강순선 교수(제주대학 농과대학 학장,64세) 성균관대 강국희 교수로부터 요료법을 소개받고 실시, 고혈압과 경 미한 뇌출혈을 거의 완치.

 

장윤경 교수(숙명여자대학,이학박사)8년째 요료법 실시, 꾸준한 한약복용에도 효과를 보지 못하던 이명현상을 1달만에 완치.

 

김용서 교수(이화여대 행정학과)94년부터 매일 요료법 실시, 예방차원에서 하고 있다. 그동안 부작용이 없었다고 한다.

 

강계주 교수(63세,진주 MBC 상무 역임. 현재 진주산업대 전임강사)요료법으로 혈압을 다스리고 있다.

의약계 이 철 선생 (카톨릭 의대 강남성모병원, 신경 정신과 교수)요료법의 효능을 인정하고 경우에 따 라 환자들에게 요료법을 권한다.

 

이영미선생 (前 강릉내과원장.현재 미국시험에 합격하고 미국에서 연구활동중. "의사가 권하는 요료법" 저술)

 

' 생명의 물(의사 암스트롱 지음)'을 읽고서 요료법을 시작. 효능을 인정하고 요료법을 권장하는 책을 냈다.

이병무 교수(성균관대 약학대학 독성학 전공)요료법 연구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고 있다.

 

김용태 약사(김용태 약국 운영, 전화 051-442-5691) 간 상태가 안좋아 GPT,GOT가 160까지 올라간 적이 있 지만 그때 소변을 계속 마심으로써 GPT,GOT를 60까지 떨어뜨리기도 하였다. 요료법으로 C형 간염을 치유. 요료법과 성서요법으로 난 치병을 치료하는 책을 출판, 요단식도 직접 지도한다.

 

배은선 (인하 한의원장-한국자연건강회 고문)1999년 1월 이후로 요료법을 실시하고 있다.

 

백태홍 (동심 한의원장)한약 처방에서 아이들의 오줌을 사용하고 있다. 오줌을 쓰지 않으면 한약의 약효가 떨어 짐을 경험. 요료법을 지지하고 있다. 나까오 -일본,내과전문의 99년 현재 88세. 일본에서 1989년 '기적을 일으키는 요료법'이란 책을 출판 베스트셀 러가 됨.1993 년 한국에와 요료법 강연을

 

함. 태평양전쟁시절 군의관으로 징집되어 동남아로 파견도중 부상병을 치료 하면서 요료법에 눈을 뜸. 당시 약이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어서 오줌으로 병사들을 치료하 였는데 효과가 너무 좋아 제대후 개업하면서 요료법을 완성.

 

비트리스 바넷 여사(스위스 태생, 미국에서 척추신경전문의와 자연요법학의 박사학위)

15 년전 친구 어머니가 암선고를 받고서 마지막으로 요료법을 하였는데 극적으로 회생하는 것을 보고

요료법을 본격적으로 연구, 1987년 '요료법의 기적(the miracles of urine therapy)와 '요료법(urine therapy)'란 책을 출간, 이후 활발한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언론 -연예계 유영미씨(SBS 라디오 아나운서)

요료법을 직접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요료법 대담등의 방송을 통해서 요료법을 이해하고 전폭적인지지 를 보내고 있다. 하이텔에 요료법하는 사람들의 경험담을 직접 올려놓을 정도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다.

 

칼멘 토마스씨 ( 독일 라디오 방송 여자 아나운서 '참으로 특별한 신의 선물'의 저자)

요료법에 대한 방송좌담회를 진행. 전국의 애청자들로부터 놀라운 관심과 반응을 경험.그 자료들을 모 아 책으로 출간. 독일에서만 100만부가 팔림. 이제는 독일사람 아무에게나 그녀의 사진을 보여주고 누 구냐고 물어보면 칼멘 토마스라고 대답할 정도로 알려진 인물.

 

모리에씨(일본 배우)1993년 9월 17일 일본 '데일리 스포츠'신문에 남자배우 모리에씨의 요료법 경험담을 소개. 오께구찌씨(마라톤 선수)1992년 12월 12일자 일본경제신문에 38세의 오께구찌씨의 요료법 효능에 대한 기사 가 실림. 류마티스로 하반신 마비가 왔으나 요료법으로 치료를 하고 나중에는 조깅클럽까지 만들어 활 동. 결국에는 류마티스를 극복하고 마라톤 선수로 성공.

 

주백동씨(검도 8단, 대만검도클럽회장)94녀녀 5월 19일 일본 무도신문에 '기적이라 할 수 있는 오줌건 강법'이란 제목으로 요료법 소개. 이 소개기사에 주백동씨의 경험담이 실림. 무좀,치질,이명난청,부정 맥,심근경색,백내장을 요료법으로 치료.

 

정치계 존슨(前미국 대통령) 존슨 대통령이 요료법을 하는 것은 일본 나까오 선생이 한국강연에서 밝힌 내용이다.

후꾸다(前 일본수상)존슨 대통령의 소개로 요료법을 하고 있다고 나까오 선생이 강연회에서 소개.

키신저 박사(1973년 미국 제56대 국무장관에 발탁 4년간 재임. 노벨평화상 수상)

자신이 오줌건강법을 한다는 것을 공개하였으며 인터넷에도 사진과 더불어 밝히고 있다.

 

 

 

이런분들은 아쉽지만 요료법을 하시면 안됩니다.

 

자신의 몸 안에 보형철물을 심은 경우.

- 요료법을 하면 안됩니다.====요산이 보형철물에 닿아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인공심장등 인공장기를 몸안에 가지고 있는 경우

 

- 마찬가지 이유로 요료법을 하지 마세요. 현재 투약중인 약을 끊을 수 없는 경우

(( 약을 복용하면서 요를 과도하게 마시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음.

예를 들어 고혈압 환자가 약을 복용하면서 요를 많이 마시게 되면

혈압에 이상이 오게 되는 경우가 있다.

 

모든 경우에 있어서 약을 끊을 수 없어서 요료법과 약을 같이 하려는 사람은

처음에 요를 약간(약 소주 반잔)만 마시는 것에서 시작해

몸 상태가 호전되는 것을 보아가면서 서서히 약을 줄여나가야 하며

 

그와 동시에 오줌의 양을 늘려나가 나중에는 약을 끊어나가는 것이 좋다.))

요료법과 투약을 동시에 하는 것도 안좋지만 요료법을 한다고 갑자기 약을

끊는 것도 안좋습니다.

위 세가지 경우가 아니라면 누구에게나 요료법은 부작용없이 효과를 발휘합니다.

 

 

기사모음

89.10 월간 불광 : 요료법 소개(김정희)

90.4 건강다이제스트 :난치병을 치료하는 요료법(김정희)

90.5 건강다이제스트 : 장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요료법(김정희)

90.7 건강다이제스트 :오줌의 강정 및 항암작용(김정희)

90.7 주부생활 : 자신의 소변으로 건강을 되찾는다(김정희)

90.11 퀸 : 오줌을 마시면 암도 낫는다(김정희)

90.12 한방과 건강 :오줌 요법

91.7 장생: 기적을 일으키는 요료법(김정희)

91.8 장생: 요료법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김정희)

91.9 장생 : 과연 오줌은 생명의 물인가(김정희)

91.3.18 한국일보 민간요법 : 오줌마시기 - 번진다(송영주 기자)

91.4.7 일요신문 : 요료법,효과 크다 낭설이다 논란.

91.4 여성백과(KBS): 만병통치 민간요법의 특효약(?)오줌, 하루에 한잔씩 오줌을 마신다.

91.4 대한생명 : 맥주를 마시듯 오줌을 벌컥 (김정희)

91.5.8 동아일보: 오줌 마시기 신드롬(서울의대 김진규 교수, 임상병리학)

91.5.6 스포츠조선: 오줌은 단순한 배설물 아닙니다. (이종현 기자)

91.7.13 조선일보: 소변 마시는 日人 최소 백만명.

91.8 건강다이제스트 :고질적 만성질환을 오줌으로 치료한다(편집자)

91.5 여성동아 : 자신의 소변을 마시는 요료법, 과연 효과있나(홍태숙, 의사신문 편집국장)

91.5.15 조선일보: 생존 경북호 선원 7명,먹을 음식없어 장화에 오줌을 받아 마시면서 견뎌 냈습니다.

91.3.25 의학신문 : 오줌이 난치병 치료효과 있는가?

91.3.21 후생신보: 오줌치료법, 일본서 인기

91.11 주부생활 : 자신의소변을 마셔(김정희)

92.2.21 주간 세이브: 기적의 건강요법 요료법,오줌 한잔으로 성인병 고친다.

92.3 우먼센스 : 요료법을 실천하여 기적적으로 병을 고친 사람들

92.10 장생: 생명의 물이라 불리우는 오줌으로 성인병에 도전하는 요료법(이숙영 기자)

93.3 행복이 가득한 집: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요료법,고혈압,당뇨병,에이즈까지 효험봤다는데(자유기고가 정윤정 기자)

93.10.21 동아일보 : 요료법,기적의 건강법인가

93.8 한국약국신문 : 요료법 국내진출 勢확장

93.8.18 조선일보, 한국일보,동아일보: 91시간만에 살아 나왔다, 한보탄광 광원1명, 갱목-소변으로연명.

93.10.21 일간스포츠: 요료법, 기적의 건강법인가.

93.10.18 한국약국신문 : MCL연구소 요료법 세미나 - "자연치유력과 현대의학 접점"주제로

93.10.25 중앙경제신문: 의학건강,자신의 오줌 하루 한잔씩,요료법 효과에 관심.

95.4.23 일요신문: 오줌, 편견 버리면 거의 모든 질병에 효과

95.3.8 서울신문: 소변은 만병통치약인가

95.3.9 부산매일신문 : 자기소변요법 "만병통치"

95.7.2 동아일보" 백화점 붕괴 생환자 윤성희(62세) 52시간 생환수기 -소변을 받아 마셨다.

96.2.25 동아일보 : 오줌으로병 고칠 수 있다.

96.2.25 한국일보 : 자기오줌복용으로 질병치료

96.2.25 국민일보 : 사람소변에 암치료 특효물질 - 안티네오플라스톤 단백질 함유

96.3.26 국민일보 : 자기오줌요법 선풍,만병통치. - 마시기,양치질,수백만명이 애용.

96.5.15 KBS 2TV 아침방송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 김익환 선생님(고교 교사), 고혈압으로 4번이나 입원,유언까지 남길 정도로 건강이 악화되었으나 요료법과 자연식으로 지금은 혈압이 정상이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수이기에 아침에 일어나면 1 잔 마시고 나머지로 머리감고 세수한다.

96.6.10 조선일보 : 암,소변으로 쉽게 진단.중국 시액개발 -그 자리서 진단.

96.12.23 MBC 10시 임성훈입니다. : 김정희 회장을 비롯한 MCL회원들이 출연하여 오줌마시기,세수,양치질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97.5.31 중앙일보 : 北 주민 소변받아 약 만든다. 녹십자 혈전증치료제 현지공장 추진

97.5.31 중앙일보 분수대 : 북한 사람의 소변

97.6.12 중앙일보 : 평양에서 소변활용공장,녹십자, 北과 합작 합의

98.4.1 조선일보 : 임산부 오줌에서 에이즈,암치료물질 발견,미국 매릴랜드 대학 교수

98.10. SBS 세상에 이런 일이 : 26살 때부터 현재 33세가지 오줌먹는 사나이 소개

98.11.27 KBS 2TV 금요미스테리: 요료법 집중 소개(한국 MCL연구회 출연)

98.12.25 동아일보: 오줌요법 본격 연구를

99.4.19 EBS 환경과 오줌의 이용

99.4.20 SBS밀레니엄 특급 : 마리린 몬로의 맥주목욕, 양귀비의 요료법목욕 이야기

99.5.30 건강신문 제 374호 : 제 2차 세계 요료법학술대회 화보로 소개

99.6. 월간 건강가이드(건강신문 자매지) : 요료법 화보로 소개

99.6.23 한국경제 : 쥐 오줌에서 1g에 1억원하는 값비싼 의약품(백혈병 치료물질)생산-카톨릭 의대 교수팀, 소, 돼지이 오줌에서도 가능성 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

99.7 서울대학교 동창회보 제 256호 : 요료법 소개-자기소변 마셔 암,당뇨 치료한다. (한국 MCL연구회장 김정희)

99.8.19 SBS라디오 방송(아침 5~6시) : 유영미 아나운서, 강국희 교수와 요료법 대담.

99.9.15 세계평화교수협의회 廣場 제 209호 : 요료법연구동향(강국희)

99.10.18 MBC화제집중 : 강국희 교수,MCL회원 출연

2000.1 KBS건강 365(월간지 1,2월호) 요료법 소개

2000.1.30 메디컬 쇼 인체는 놀라워 : 김정희 회장과 MCL 회원 출연 요료법 소개

2000.3.24 건강조선 : 요료법 특집 소개(강국희 교수)

2000.4.3 시니어 저널: 오줌을 마시자 (김정희 씀) 4,10,17,23일 연재

2000.4 한국대체의학회지 제 3권 제1호 : 요료법의 과학성(강국희)

출처 : 영영소나무
글쓴이 : 영영소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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