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아침 6시에 각 기관과 사회 단체에서 참가하며,
금산읍 일원에서 조기 청소가 실시 되었다.
금산읍사무소에 오늘 참가한 인원은 200명이 족히 넘어 보인다.
개인 입장에서는 새마을지도자가 되며 처음 참가를 하게 되고,
첫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늦은 나이에 마을 지도자가 되는 영광을 얻게 되고,
흔히 관변 단체라고 하는 모임은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참가하게 된 것이죠!
3년 전에 중도3리 우리 마을에서 새마을지도자를 해보라고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는 생각을 해본적도 없거니와 개인적으로 능력도 부족하고
마음의 준비도 없어서 어렵게 사양을 하였지요.
그런데 나이를 거꾸로 먹어도 될지 몰라도,
이번에 결국은 새마을 지도자를 맏게 되었답니다.
박정희대통령 시절에 새마을 사업이 시작이 되고,
한 때는 국가에 큰 공헌을 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했던 운동으로 기억 할 수가 있다.
지금은 그 때에 비해서 크게 하는 사업도 없고,
세월이 흐르면서 많이 축소가 되어 있음을 직감 해 봅니다.
하지만 모임과 조직이 엄연히 이어오는 상태에서는, 체계있고 안정 된 사업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을 꾸준히 해야 된다고 봅니다.
후진국이라고 일컷는 외국에서는 지금도
새마을 성공 사례를 배우로 우리 나라에 오고 있습니다.
각자는 지역 마을의 지도자의 위상을 높여 나가기 위해서도
마을에 관계 된 일에는 열심히 참여 하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 하다보면, 자부심도 자연히 커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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