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에서 베드민턴 인연으로 맺어진 회원 가족이 금산을 찾았습니다.
동호회를 통해서 20년을 함께하는 분들로 금산은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금산에 오게 된 동기는 성남에 사는 사촌을 통해서 소개를 받고 찾아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명절이나 집안 종사일로 금산을 찾을 때나 가끔 보고 지내는 사촌은,
성남 동신클럽 베드민턴 동호회에서 오랫동안 활동을 해 오면서
젊어서 운동을 시작 하였지만, 세월이 흐른 지금도 노익장을 과시하며
대단한 베드민턴 메니아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답니다.
오늘 금산수삼센터를 찾은 손님들은 금산도 첫 방문이고,
소개를 받은 저도 처음 만나게 되었답니다.
모두가 너무 좋은 분들 같았습니다.
한편 친절하게 해드리고 싶었지만 부족한 부분은 없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직접 인삼을 보고 시장을 체험도 하면서 유통 과정에서
이곳이 가격이 많이 싸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10월 수확철에 다시 금산을 찾아서 인삼을 구입하고 싶다고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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