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시장은 금산수삼센터가 책임진다.

금산인삼시장은 금산수삼센터가 책임진다

 

 

요즘 금산에서는 부정인삼제품 유통사건으로 선량한 시장상인들은 분개하고 있습니다.

금산은 1500년의 인삼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종주지의 위상을 지켜오고 있는

전국을 대표하는 인삼의 고장입니다. 

오늘 날에는 금산군청이 함께 나서서 대한민국 대표 식품인 인삼을,

세계시장 진출과 도약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부정한 제품을 만들어 부당 이익을 챙기다가 적발 된 사건이

우리 고장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더욱 금산 군민들이 억울 한 것은, 타지에서 금산에 들어와 사업을 하면서

부정한 짓을 하며 금산에 피해를 주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안타까운 일이 어디 있습니까?  정말 분통이 터질 일입니다.

 

 

그러나, 모두는 어려울 때 일 수록 현실에 충실하며, 

더욱 새로운 각오로 사업에 임해야 한다고 봅니다.

서로가 노력하며 이런 기회에 시장이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면서 파이팅! 합시다.

 

그리고 수삼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금산수삼센터는 외국 인삼은 절대 취급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필자(아카바)가 약속합니다.

 

금산군에서는 부정 인삼과 특히 중국산이나 외국산을 속여서 파는 사람을 발견하여 신고하면,

(최고 일 억원)을 포상 한다고 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신고하여 포상도 받고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