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 맞춤형특강교육 (넷쨋 날)

 

 

 

책임교수 최동규강사

 

 

시장맞춤형특별교육이 갈 수록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오늘로 4일째를 맞이하는 교육은, 그 동안은 하루에 3~40명씩 참석하였다. 

그런데 오늘은 60명 가까운 시장 상인들이 교육에 참여를 하며,

이번 맞춤형상인교육이 소정의 성과를 거두면서

책임교수 최동규 강사님은 상인들의 깜작 참여에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17일 교육도 많은 참석을 기대 하였습니다.

 

금산인삼시장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인삼의 종주지이며 집산지입니다.

그 명성은 이미 전국에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금산인삼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금산을 찾으면서 시장은 활기가 넘쳐납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정보화 시대로 변화 하면서 시장의 흐름도 

새롭게 바뀌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산수삼센터도 변화하는 시대에 부흥하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었인가를 찾아내고, 방법도 새롭게 제시가 되어야 하며,

고객 유치를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 많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기본 조건이 가춰져야 합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먹을거리가 있어야 사람들이 머물러서 시간도 보내면서

분위기도 자연 스럽게 만들어 진다고 보는 것 입니다.

 

특히 최동규 강사님은 지자체 단체와 수시로 관계를 개선 해 나가면서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도 교류를 펼쳐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갇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