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산미술관과 개화허브랜드
5월의 화창한 봄의 청명함이 오늘 중도7리 이웃사촌 침목 관광을 위해서
행복을 않겨 주며 신나는 여행이 되게 날씨도 모임을 반긴다.
23일 아침 8시에 금산에서 출발하여 보령 성주면에 위치한 모산미술관을 방문하는데는 2시간 정도가 소요 되었다.
영화 쩐의 전쟁의 촬영소로도 유명한 이 곳은 특히 넓은 공원이 온통 유명한 자가들이 만들어 놓은
작품들로 화려하게 전시가 되어 있어서 구경(감상) 할 소재가 너무 많고 좋다.
단체로 관람을 하다보니 시간이 부족해서 좀 더 자세히 둘러 볼 수가 없어서 아쉽기도 하다.
기회가 되면 다시 찾아 오기로 생각을 해 보면서 다음 목적지로 향합니다.
오늘 일정은 이 곳을 거쳐 대천에 가서 수산물 시장을 들려서 회를 먹고, 유람선을 타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다.
모산미술관에서 관람을 하고나면, 단체로 이동 해주는 예쁘게 만든 차를 이용해서
개화허브랜드로 갈 수 있게 하고 있었다.
물론 누구나 걸어서 다닐 수도 있는데, 우리들은 단체로 움직이기 때문에 차를 이용 했다.
개화허브랜드는 원예곤충체험장과 허브식당,매점있고, 기념사진 촬영사가 유로로 사진을 찍어 주기도 하였다.
그리고 외국인이 노래를 부르며 무대까지 만들어져 있어 이 곳을 찾는 관광객을 즐겁게 해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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