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메뉴/음악

[스크랩] 길(道)

by 박인군 2011. 3. 1.

세상에 많고 많은 길

그 중에 제일 힘든 길은

인생 길이다.

 

태어나 만남이

기쁜 길이라면

사랑하는 사람 보내는

슬픈 이별의 길도있다.

 

그중에 가장 힘든 길은

천국의 길이 아닐까.?

그 길은 누구나 가지 못하겠지..

 

욕심을 비우자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잔아

비우고 떠나면

얼마나 기쁘리...

 푸른 녹차 밭길 홀로 선 빨간 우산 누구를 기다리는 걸까?.

 내 마음 띄워 보낼 아름다운 물길.. 마음을 실어 보낼수있을까,?

 꼭!가야할 빙판 길 누구를 위해서..

 섹소폰을 닮아서 세소폰 길 아름다운 야경

 이제 몸도 마음도 지쳤는데..홀로 가는 저 배를 탈수있을까.?.

.목숨 걸고 가야하는 먼 여정 기차 길 죽어도 가야해

여기도 생존의 법칙이 있나 보다.

117

 


죽어도 못 보내 - 2AM

어려도 아픈 건 똑같아 세상을 잘 모른다고 아픈 걸 모르진 않아

괜찮아질 거라고 왜 거짓말을 해 이렇게 아픈 가슴이 어떻게 쉽게 낫겠어
너없이 어떻게 살겠어 그래서 난

* 죽어도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가슴 고쳐내
아프지 않게 나 살아갈 수 라도 있게 안 된다면 어차피 못살 거
죽어도 못 보내

아무리 니가 날 밀쳐도 끝까지 붙잡을 거야 어디도 가지 못하게

정말 갈 거라면 거짓말을 해 내일 다시 만나자고 웃으면서 보자고
헤어지잔 말은 농담이라고 아니면 난

* 반복

그 많은 시간을 함께 겪었는데
이제와 어떻게 혼자 살란 거야 그렇겐 못해 난 못해

* 죽어도 못 보내 정말로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가슴 고쳐내
아프지 않게 나 살아갈 수 라도 있게 안 된다면 어차피 못살 거
죽어도 못 보내



가사 출처 : Daum뮤직

 

 

 

 

출처 : 토소사랑이야기
글쓴이 : 토소 원글보기
메모 :
  • 현재글[스크랩] 길(道)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