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금산인삼포럼

 

 

 

제6차 인삼포럼 실시

 

                                                          2013년 8월 28일(수) 오후 3시, 장소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인삼산업 발전을 위해서 우리의 역할은 무었인가?

 

 

김종기 금산인삼포럼 사회자는 금산군과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가 주체가 되어서

생산이력제(선별포장,규격박스)가 정착이 될 때 까지 앞장서서 방법을 모색하여야 한다.

현재로서는 정부 지원을 받아서 나갈 수 밖에 없어 보이며, 

재단 법인을 만들어서라도 강력하게 추진을 제기 할 것을 주장 한다.

 

박종대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장은 연구소가 역할을 찾아서

꾸준히 노력을 할 필요를 느낀며, 특히 중소기업이 활로를 찾아 갈 수 있도록

도와 가는 일과 그러한 일련의 모든 것이 군과 도에서 멈추지 않고,

국가의 출혈을 받을 수 있게 연구소가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했다.

 

고태훈덕원인삼대표이사는 "금산에 인삼약초연구소가 있으므로 인해서

자긍심이 간다"고 말하고 연구소를 통해서 많은 자문과 도움을 받게 된다.

한편으로는 외형으로 비쳐지는 시스템보다는 앞으로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으로 나아가며, 중심기업을 축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제안 하였다.

 

표미경연구원팀장과 김주한금홍판매법인 이사는 종주지인 금산인삼시장을

타도하기 위해서 외처에서는 혈안이 되고 있는 현실을 비쳐 보았다.

마케팅 전략의 중요성을 설명하며,대기업에서 치고들어오는 현상을

저지 시키기 위해서는 품질을 명품화 시켜서 재구매가 일어나게

할 필요가 있다고 김주한금홍이사는 주장 하였다.

 

그외에도 좋은 의견들이 많았으며, 생산이력제, 안정성 관리 차별화 실시등과

공동선별장을 만들어서 세척까지 진행이 되면 제조 업체는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