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금산인삼축제 성공기원 개삼제
금산인삼의 시초가 된 개삼터는, 금산군 남이면 개안 마을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 1500년의 역사가 전해 오면서 효심이 지극한 강처사의 뜻을 기리며,
올 해로 제33회를 맞으며 금산인삼축제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제가 9월 6일 인삼축제 첫 날에 개삼터에서 모시게 된다.
또한, 해마다 축제가 성공리에 무사히 끝날 수 있도록 금산군수를 비롯하여
많은 관계자와 군민들이 함께 제를 올리며 화합을 다지게 되겠지요.
'핵심메뉴 > 금산 소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1회 성곡마을 강처사 풍류전 (0) | 2013.09.08 |
---|---|
제33회 금산인삼축제 개막식 (0) | 2013.09.07 |
금산군과 자매결연지 중국 안도현, 금산인삼축제장 방문하다 (0) | 2013.09.07 |
캘리그라피스트 홍길운 작품전시회 2일째 모습 (0) | 2013.09.02 |
캘리그라피스트 홍길운 작품전시회 (0) | 2013.08.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