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수삼센터와 서울약령시장 자매결연 체결

 

 

 

금산수삼센터와 서울약령시장이 자매결연을 맺었다.

 

금산수삼센터2층 회의실에서 9월 27일 오후 2시에 서울시 동대문구 제기동

약령시장과 금산수삼센터와의 자매결연 협약식이 있었다.

서울약령시 한방산업특구로 지정된 서울약령시장협회와 금산수삼센터가

상호 협력과 우호를 다지며, 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MOU체결을 맺게 된 것이다.

 

서울약령시장 방기생회장은 함께 온 50여명의 상인과 식이 있은 후에는, 

금산수삼센터 정원배회장이 시장 현장을 안내하기도 하였다.

서울약령시장과 함께 동행한 동대문구청 이인철경제진흥과장은 

금산수삼센터 상인들의 활동 모습을 보면서  

상인회가 화합이 잘 되고 있는 것 같다고 소감도 필역 해 주셨다.

 

박금금주대표이사와 임원 그리고 시장 상인이 함께하면서,

서울에서 방문한 경동시장 상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금산수삼센터 인삼향기 통키타 회원의 축하 환영식 행사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