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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6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by 박인군 2013.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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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저문다.
    가는 세월과 함께 모든게 묻어간다.
    단풍으로 물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이 좋다.
    곱게 물들은 단풍을 그림에 담는다.
    아침 일찍 부지런하게 움직이며,
    추억을 만들어 블로그나 카페에 심는다.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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