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시장은 요즘 국내외 방송진 취재 열기로 뜨겁다.

 

 

 

금산인삼시장에 중국 관광객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작년에는 올해와 같이 눈에 띄게 국내방송 내지는 외국인들의 방송취재 모습이

다양화 되지를 안았다면 올해는 폭넓게 취재가 이루어지고 있다.

10월과 11월에 들어서며 10차례 가까이 시장에서 취재가 이루어지며

TV에 방영이 계속 이어지게 된 것이다.

특히 중국TV에서 취재진들이 왔을 때, 필자가 금산에서 판매되는 가격과

중국하고 품질과 가격을 비교해서 물어 보았다.

그런데 뜻밖에도 요즘 들어서 인삼가격이 중국하고 비슷해 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또한 품질도 한국 인삼이 훨씬 좋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하며,

김모 교수는 앞으로는 금산인삼시장에 중국인들이 많이

몰려 올 것으로 내다 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