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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히 존경스럽기만 합니다.
세상을 밝고 맑게 비치는 거울 이십니다.“나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불립니다.
그러나 나는 결코 가난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진짜 가난한 사람은
비싼 삶(expensive lifestyle)을
유지하고,
항상 더 많이 갖기 위해
힘들게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루과이 대통령, 호세 무히카.
대통령궁을 노숙자에게 내어 주고,
차는 87년식 폭스바겐 비틀을 타고,
대통령 월급의 3/4를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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