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7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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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군 |facebook

  금산에서 인삼재배의 시초가 된 것은 진악산아래 개삼터에서 유래가 전해오며 산삼의 효능으로 노모가 병에서 깨어나고, 물골에서 제를 지내고 그 이야기가 1500년 전에 있었던 일로하여 그뒤 인삼의 효능을 재 발견하면서 오늘 날 금산 고을에서 인삼의 고장으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오늘은 새해 들어서 두번째 금산 장날입니다.
  추운 날씨로 인해 시장에는 요즘은 많은 고객들로 넘쳐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시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삼 경매가 실시가 되는 시장으로 일년내내 전국 도매인을 통해서 유통 구매가 발생 되고 있으며, 도,소매가 함께 이루어지고 있는 국내 최대 시장이다. 그리고 인삼약초약령시장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구정이 1월에 들어 있네요.
  설을 맞아 다양한 선물 종류가 있지만, 명절 선물로 인삼과 홍삼등 건강보조식품을 권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