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의 끝없는 열정
2014년 2월 13일 대보름지신밟기 행사가 전야제 행사로 실시되면서,
1200여명의 군민들이 모인 가운데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금산문화원에서 주최가 되면서 실시가 되었으며,
금산군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한마음이 되어서 아침부터 끝날때까지 식사와
주류 부친개등 먹거리를 준비하며 행사를 도왔다.
김성오,고은자 남녀지도자협의회장과 최관홍 협의회사무국장이 주관하며,
금산읍 지도자70여명의 회원과 금산농악대보름축제 행사를 도와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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