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메뉴/두루가지 소식

2014년 2월21일 Facebook 이야기

by 박인군 2014. 2. 21.
  • profile
    성격도 시원합니다.
    파이팅!
    대한민국에서 통큰 김연아가 새로 탄생하는 그날을 소원합니다.
    "금메달은 중요하지 않았다. 그것보다는 올림픽에 출전한 것에 의의를 뒀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했다. 만족스럽다" 김연아 선수는 쿨했습니다. http://goo.gl/b2uDRf — with 김성팔. 
    image
  • 현재글2014년 2월21일 Facebook 이야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