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직할본부 성모사 봉찬회 금산방문

 

 

 

경주시 직할본부 성모사 봉찬회 금산방문

 

사단법인 신라오릉보존회 朴씨 대종친회

 

 

3월 10일 경주시 봉찬회 대종친회에서 금산을 방문하였다.

금산에 도착한 일행은 축협에에서 운영하는 한우프라자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금산인삼시장을 방문하면서 전통시장 금산수삼센터에 들려서

시장 대표이사를 통해서 시장의 역사를 듣는 시간도 잠시 가졌다. 

그리고 시장을 둘러보며 각자는 기호에 맞는 인삼을 구입 하면서 쇼핑을 하였다.

 

 

 

 

 

 

 

 

 

 

 

 

 

 

 

 

 

 

 

 

 

 

 

 

 

금산 시내에서 8Km 되는 거리에 석동2리 마을이 있고,

그 곳에는 천년고찰을 자랑하는 보석사 절이 있다.

40여명 되는 방문객 일행은 금산 박씨 종친회에서 안내를 하고절 경내를 둘러보면서,

천년이 넘는 은행나무를 보고는 일행중에는 감탄사를 자아내기도 하였다.

 

 

 

 

 

 

 

 

 

 

 

 

 

 

보석사 구경을 마치고 차로 금산을 향하며 5분거리에 있는 개삼터에 도착해서

오늘 일정의 마지막 코스가 되며, 일정을 마치고 경주를 향해서 출발하였다.

 

개삼터는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 마을에 있으며,

이곳에서 1,500년 전에 최초로 인삼을 심기 시작하면서

인삼 재배가 처음 시작되며 오늘 날까지 유래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