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4회 춘향제 "전국춘향선발대회"
6월 12일부터 17일까지 남원일원에서 열리는 춘향제에서 춘향선발대회
진과 선에 뽑히는 장면을
그림에 담아 보았다.
남원이야기 사랑에 물들다.이몽룡과 성춘향의 고장 남원이야기 사랑에 물들다.
제84회 전국 춘향선발대회에서 임하늘(22·이화여대 무용학과)양이 미스 춘향 진에 뽑혔다.
임양은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춘향선발대회 최고의 미인으로 선정됐다.
미스 춘향 선에는 박우정(21·한양여대 비서 인재과) 미에는 강아랑(22세·중앙대 공간연출학과 졸업)
정에는 김재은(22·부산대 국악과 졸업) 숙에는 양소연(24·호서대 패션학과)
현에는 정윤주(22·삼육대 중국어과 휴학) 해외동포상에는 원옥(20·연변대 예술학과)양이 각각 뽑혔다.
아나운서가 꿈인 임양은 “앞으로 따뜻한 미소를 전하는 춘향이가 되어서
아름다운 풍경과 먹거리가 풍부한 남원을 전국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춘향선발대회는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 336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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