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삼제를 시작으로 축제의 막이 오르다
2014년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되는 제34회금산인삼축제가 드디어
10시에 개삼제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이 올랐다.
개삼제는 축제 개막식에 앞서 금산인삼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행하는 식전 행사로
인삼을 재배하게 해준 진악산 산신령과 강처사에 감사하며 인삼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이다.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 개암마을 개삼각에서 해마다 실시가 된다.
개삼각
강처사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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