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남여지도자 봉사활동 과 금산인삼축제장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다.
금산인삼축제 금산읍의 날 음식 준비는 읍 남여지도자 80여명이 참석하여
점심식사를 준비하게 되는데, 매년 축제때마다 지도자가 책임지고 맞아서 하고 있다.
아침 6시에 행사장에 나와서 청소를 하고 여성지도자는 음식을 준비하고,
남자지도자는 시가 행렬에 참가하며 활동이 끝나면 다시 배식을 도우며 함께 마치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 동원되는 자원봉사 단체는 31개 조직에서 회원들이 활동하게 되며,
얼마 전 금산인삼축제 성공을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있었다.
금산인삼축제가 탄생되고 21일날이 하루 인파로는 가장 만았던 것으로 느낌이 든다.
얼마 전 세월호 참사를 겪으면서 침체 된 경기를 체감해 볼때,
금산군에서는 사람들이 적게 올 것으로 우려 했는데, 통계 자료에 의하면,
축제 사흘째를 맞이하는 동안 29만명의 사람들이 축제장을 찾았다고 한다.
목표치 70만은 무난할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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