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이웃에 써달라고 금산연탄은행에 후원금 전달

 

 

 

불우한 이웃에 써달라고 금산연탄은행에 후원금 전달

 

 

 

 

금산군인삼약초기업인협의회 한정만회장과 박금주고문이 금산읍 소재 금산연탄은행에

불우이웃에 써달라고 각자 5십만원씩 100만원을 후원금으로 기탁했다.

 

얼마전 기업인협의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한해를 돌아보며 그동안 여러가지 행사를 주관하며

활동했던 의견을 나누면서 내년을 기약하며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자리가 있었다.

또한 무사히 한해를 보내고 회원들이 다함게 화합을 다지면서 즐거운 연말을 보내기도 했다.

 

오늘은 그 모임에 이어 마침 연말이 다가오면서 한정만회장과 박금주고문이

훈훈한 온정으로 뜻을 모아 마음을 담은 성금을 연탄은행에 기탁을 하게 된 것이다.

 

금산연탄은행은 외환위기 이후부터 사회적으로 경제 혼란이 불어닥칠때 발생한

생활곤란자, 영세가정, 독거가정, 여성가장의 어려운 겨울나기를 도와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힘들게 살아가는 다문화가정을 찾아서 도움도 주고 있다고 한다.

 

 

 

훈훈한 온정으로 뜻을 모아 마음을 담은 성금 전달식

 

 

 

금산수삼센터 이사장 사무실에서

 

 

 

 

 

박금주금산수삼센터대표이사, 홍승훈금산평안교회 목사, 한정만금산군인삼약초기업인연합회 회장

 

 

 

 

 

 

(참고) 후원안내

 

(농협) 451013-51-056088  (새마을금고) 3318-09-000360-0  (신용협동조합) 06017-12-000605

 

금산연탄은행

 

 

 

 

 

 

 

 

 

 

금산연탄은행 홍승훈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