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진" 외할머니와 금산수삼센터 인삼시장 나들이
모처럼 엄마의 모국을 찾은 엘리 진이 외 할머니와 금산수삼센터를 찾았다.
호주에서 1학년에 다니고 있는뎅 ~ 여름? 방학 기간을 틈내서 한국에 놀러 왔다.
귀여운 진은 한국에도 자주 오는 바람에 한국말도 아주 아주 잘한다. ㅎ
엄마가 틈틈히 한국어 쓰기를 가르쳐서 읽기와 쓰기도 제법 잘하고 있다.
영어가 더 재미 있다고 하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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