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집 근처 바다 낚시터에서...
사위가 보내준 최근 그림
외손녀 사촌 형제 시드니 축제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위 엘리와 아빠, 아래 그림은 진 이모(다음주 한국에 귀국)
'핵심메뉴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삼향기" 꽃피는 4월 축제장과 만인산 나들이 (0) | 2015.04.26 |
---|---|
구룡팔불사 주지 금산방문 (0) | 2015.04.20 |
최경환부총리 재계에 "소비 회복을 위해 임금 인상에 나서달라" (0) | 2015.03.14 |
중도3리 개발위원회 정기모임 (0) | 2015.03.08 |
겨울 끝에서 "경칩"을 보내며 (0) | 2015.03.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