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재인천 충남 농사랑의 날 행사

 

금산군 재인천 충남 농사랑의 날 행사 참가

 

충남 농사랑의 날 참가한 군청직원 및 단체들이 양 행사의 성공을 위해 다짐하고 있다.

금산군청 농업정책과 및 농민단체가 지난 18일(토) ~ 20일(일)까지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 광장 개최 된 추석맞이 '충남 농사랑의 날 행사에 참가 하였다.  

 

충남 농사랑의 날’은 충남 도내 14개 시·군과 충남도 및 재인천도민회가 주최하고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수도권 소비자와 충남도 생산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도농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인천광역시는 인구 288만명의 「전국 1위 도민회 조직도시」, 「전국 3위 농산물 소비도시」이며 재인 충남도민회는 약 120만명 가량 추정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추부깻잎정보화마을 및 금산로컬푸드(주)에서 금산 인삼, 홍삼가공품, 금산 추부 깻잎·포도 등 10개 품목을 홍보 판매하였으며, 금산로컬푸드(주)(대표 김태훈)와 재인충남도민 금산군민회(회장 임옥단)자매결연을 통해 지속적인 도농교류 활성화를 다짐했다. 또한 별도 부스를 통해 10월 2일(토)부터 10일간 개최되는 금산인삼축제홍보 활동을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