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메뉴/금산 소식

제3회 금산인삼고을 파크골프어울림대회

by 박인군 2016. 8. 2.

제3회 금산인삼고을 파크골프어울림대회

 

 

 

 제3회 금산인삼고을 파크골프어울림대회가 7월 30(토)일 금산군레저스포츠단지(제원면 수당리)에서

충남장애인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충남장애인골프협회 금산지회(회장 권영문)가 주관하여 실시하였다.

 

9시 경기를 시작으로 개회식은 11시 30분 개회식과 함께 기관장과 군의회의원

그리고 각계 사회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며 

의미를 더하는 행사로 성황리에 대회가 치뤄졌다.

권영문 회장은 대회사에서 "삼복더위 무더운 날씨에도 예상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가해주어 기쁘다"며

"특히 경기 진행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충남 시.군 15개팀이 참가하고 있는 이번 대회에

특별팀으로 충주시 팀과 진안군에서 함께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했다. 

 

 

 

 

 

 

 

 

 

 

 

 

 

 

 

 

 

 

집행부 진행요원 본부석

 

대회 진행과 흐름은 시.군별 선수등록 및 경기 진행으로 이어지며 중간에 개회식과 경기진행

그리고 시상 및 폐회 순으로 행사를 모두 마치게 된다.

이번 대회 개최 지원금은 금산군 체육회 보조 150만원과 충남 시.군 참가자 회비로 운영 되었다.

 

 

 

 

 

 

간식거리로 미리 준비한 떡과 김밥 요기중 ~

 

 

 

 

 

더운 날씨에도 열정으로 똘똘 뭉친 선수와 가족들(230여명 예상, 300여명 정도 참석)

 

 

 

 

 

푸짐한 경품과 행사장 모습

 

 

 

 

 

본부석에는 대부분 군의회의원들이 함께하고 있네요.

 

 

 

 

국민의례

 

 

 

 

 

참가자들도 전원이 일어나 정정당당한 시합을 위해 충성을 맹세하고 국기에 대한 경례

 

 

 

 

 

권영문 지회장 대회사

 

 

 

 

 

안진식 도협회장 격려사

 

 

 

 

 

김종학 금산군의회부의장 축사

 

 

 

 

 

찌는듯한 더위와 무더운 날씨에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금산군 보건소에서 의료진 파견

 

 

 

 

 

곽영현 사무국장 사회진행

 

 

 

 

 

오전 9시부터 진행되어 오후 5시 정도에 시합을 마치게 되는데 덥고 무더운 날씨에도

선수들은 지칠줄 모르고 우승 고지를 향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금산군은 주최지로 이번 대회에는 진행을 도와주기 위해 선수로 참가를 안하고 진행과 심판을 봐주고 있다고 한다.

 

 

 

 

 

 

 

 

 

 

 

금산군 제원면 수당리 봉황천변 레저스포츠단지

 

 

  • 현재글제3회 금산인삼고을 파크골프어울림대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