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 행사와 이슬공원

 

로컬푸드 행사와 이슬공원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고 있는 비단마켓 행사가 오늘은 풍성한 잔치라고 볼 수는 없었지만

22일 중복을 맞아 무덥고 더운 날씨 속에서도 나름대로 성황을 이루고 있었다.

정보화시대와 잘 어울리는 로컬푸드는 이번 행사도 SNS를 통해서 정보를 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곳 장소는 주변에 공원이 인접해 있기 때문에 가까운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운동도 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시장을 볼 수 있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로컬푸드 전경

 

 

 

 

 

 

 

 

 

 

금산비단마켓 치맥데이 행사느 22일 중복을 맞아 실시되며 이열치열이라고 치맥의 유혹에 빠지고 있었다. ㅎ

이번 행사는 이야훈 전 학원장이 사회를 진행하고 통기타 연주 등 노래가 이어졌다.

 

 

 

 

 

 

 

 

 

 

 

 

 

 

어둠이 깔리면서 시원한 캔맥주 빈캔도 늘어나고....어수선한 자리는 분위기를 더한다.

 

 

 

 

 

 

 

 

로컬푸드와 근접하고 있는 이슬공원은 활용되기에 따라 상호 좋은 위치로 도움도 될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공원시설도 잘 되어 있어 보였으며 더운 날씨로 지금은

많은 사람들의 모습은 안보였지만 계절에 따라서 사람들이 많이 찾을 것 같았다.

특히 어린이 놀이시설이 다양하게 잘되어 있어 많이 이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