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보령머드축제와 석탄박물관 견학

 

보령머드축제

 

 

7월 21(금)일부터 30(일)일까지 10일동안 열리게 되는 머드축제는 현재도 진행형이다.

대천해수욕장과 시내 일원에 걸쳐 열리고 있는 이번 축제는 20회를 맞고 있다.

 

보령시에서 주최를 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유로로 입장을 하게 만들어져 있으며,

입장료는 일반 10,000원, 청소년 8,000원, 단체 종일권 9,000원, 가족권 종일권 7,000원을 받고 있다.

행사 장소는 충청남도 보령시 머드로 123(신흑동)으로 되어 있다.

 

1998년 처음 축제를 개최하였으며 대천해수욕장은 동양에서 유일하게 패각분 백사장을 자랑한다.

보령머드축제는 해수욕장에서 개최를 하게 되면서 머드체험과 해수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한층 더 재미를 더하며 인기를 업기키는 축제가 되고 있다.

 

 

 

 

 

 

 

 

 

 

 

 

 

 

 

 

 

 

 

 

 

 

 

 

 

 

 

 

 

 

 

 

 

 

 

 

 

 

 

 

 

 

<인삼향기> 블로그 기자 박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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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석탄박물관

 

 

 

 

 

보령석탄박물관은 충남 보령시 성주면 성주산로 508 에 위치해 있으며,

국내 최초로 석탄전문박물관으로 만들어졌으며, 1995년 5월 개관하면서,

과거 우리나라 대표 에너지 자원인 석탄 등 탄광에 관련된 자료들을 전시해 놓고 있다.

 

우리 일행은 금산자치종합대학 축제반 수강생들로 축제 행사장을 견학하고

다양한 행사 모습을 보며 우리 고장에서 실시되는 여러가지 행사와 비교도 하면서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사에도 반영할 수 있는 선진 교육 차원으로 견학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