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 31회 금산인삼축제 폐막식

 

 

 

 

전국에서 가장 많은 팀을 갖춘 금산 농악대들이 길거리를 가득 메우면서 폐막식 행사장으로 가고있다.

 

 

 

 

맨 앞자리에는 금산인삼축제를 통해 주어지는 시민상대상에 뽑히신 금산의 모범 시민입니다.

 

 

 

 

제31회 금산인삼축제를 무사히 마치고 군수님께서 폐회사를 낭독합니다.

 

 

 

 

금산인삼축제가 꽃가루로 가득합니다.

 

 

 

 

꽃가루가 온 하늘을 덮으며 폐막을 아쉬워 합니다.

 

 

 

 

연등이 하늘로 솟아 오르며 아쉬움을 뒤로한채 내년을 기약합니다.

 

 

 

 

2011년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에 걸쳐 치뤄진 금산인삼축제가 아무 사고없이 성공리에 마치면서,

다가오는 내년을 기약하는 폭축이 하늘에서 황홀하게 수 놓고 있습니다.

 

 

출처 : 금산수삼센터번영회

글쓴이 : 아카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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