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시장상인회는 성공의 지름길

 

 

 

전통시장 시장상인회는 성공의 지름길

 

 

 

 

안녕하십니까?

금산수삼센터에서 얼마 전 판매장협의회 총회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판매장 협의회를 통하여 시장에도 많은 도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판매장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고객과 상인 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소 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금산수삼센터에는 500여명의 종사자가 시장에서 사업을 하면서 수매장과 판매장 그리고 생약, 일반 상가로 분리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협의회 모임이 별도 운영되고 있는 실태입니다.

사업의 특성에 따라서 아니면 분리되어 있는 건물 구조와도 관계가 있다고도 봅니다. 그러나 수삼센터 시장상인회는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새롭게 성장하고 발전해 가는 시장을 선진시장이라고 합니다.

전통시장을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특화시장으로 육성하여 지역 경제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하여 도모해 나가야 할 때입니다.

금산인삼약령시장은 앞으로 주변 시장이 함께 성장하는 마인드로 나가야 합니다.

정보화산업의 발달로 전자상거래가 활발하게 전개 되면서 금산 상권을 바꿔 놓고 있습니다.

우리 시장도 지금과 같이 변화를 두려워하며 안주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시장상인회가 무었을, 어떻게, 왜 필요 한지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전통 시장마다 시장상인회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시장마다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시장상인회는 정부에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강력한 추진 사업인 것입니다.

 

 

 

금산인삼시장은 앞으로도 전국은 물론 세계화를 향해서 고유의 브랜드를 이어가며, 문화전통을 가미해 관광 명소로 나가기 위해 무단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금산수삼센터는 물론 금산인삼약령시장이 시장상인회로 하나 될 때 금산인삼시장은 엄청난 고부가 가치를 재창출 할 수가 있다고 말들을 합니다.

이러한 중요한 중심에 금산수삼센터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수삼센터에서 시장상인회가 시작이 되고 있다고 하는 것은 역사의 흐름인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주인공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수삼센터 34호 박인군(아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