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은 매월 가지면서도 그동안은 식당에서 단순한 회식 만찬으로만 이어 왔지요.
어느 날 친구가 산행을 제안 했는디 다들 찬성을 하네요.
그래서 첫 산행으로 진악산으로 오게 되었답니다.
진악산은 높이가 732,3m라고 하고요. 정상에서 금산이 한눈에 바라 보이고,
멀리는 대둔산과 서대산이 전망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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