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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2010/11/21(일)]

by 박인군 2011. 2. 11.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10년 11월21일 (일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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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들☜┛

☞실수도 귀여운 바둑얼짱 이슬아 ‘앗~ 나의 실수’


★... [광저우(중국)=뉴스엔 임세영 기자] '바둑얼짱' 이슬아가 11월 20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중국 광저우 체스 경기장에서 남녀혼성 경기에 나섰다.

이날 혼성 경기엔 박정환과 함께 나섰다.

'바둑얼짱'으로 공인된 열아홉 이슬아에 대한 팬들의 관심과 성원은 이미 폭발적이다. 최근 아이돌 가수 '아이유'를 닮은 외모가 이슈가 돼 팬클럽까지 생겼다.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바둑대표팀 선수명단.

▲이창호 이세돌 최철한 조한승 강동윤 박정환(남자단체전), 조혜연 이민진 김윤영 이슬아(여자단체전), 최철한-김윤영, 박정환-이슬아(혼성복식 2팀)

임세영 seiyu@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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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남자에요


★... [마이데일리 = 중국 광저우 송일섭 기자]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송은범, 류현진, 봉중근, 추신수(왼쪽부터)가 19일 저녁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결승 대만전 시상대에서 시상도우미를 쳐다보고 있다. ▶ 이슈를 한번에 볼수 있는 'MD스타화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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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국가별 메달 현황(20일)


★...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20일 23시(한국시간) 현재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별 메달 획득 10순위. kmtoil@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끝)/김토일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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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북한여자축구 감독 "우리가 정신력이 강하다"


▲ 최인철 한국 여자대표팀 감독이 환호하는 북한 감독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광저우=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

★... 김광민 북한 여자대표팀 감독은 북한 여자축구의 강점으로 정신력을 꼽았다.

그는 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축구 한국과의 4강전(3대1)에서 승리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가 정신력에서 강했다. 정신력은 우리의 우월한 점이다. 또 우리는 체력에서도 앞섰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북한 여자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에 대해 "우리 선수들의 다수가 군팀에 속해 있다. 또 경기에서 무조건 이기려고 하는 강한 승부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과의 결승전에 대해선 "일본은 아시아에서 우수한 팀 중 하나다.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국을 꺾은 것에 대해선 결승전에 진출한 것이 성과라고 설명했다. 광저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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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래, '태환오빠 그만 좀 웃어!'


★... [광저우AG] 박태환-정다래, '웃음을 참을 수가 없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박태환과 정다래가 20일 오전 중국 광저우 메인미디어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태환이 정다래가 자신과 똑같은 답변을 하자 웃고 있다./뉴시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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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효정 누나, 내 품에 안겨'





★... 너무 좋아 20일 중국 광저우 톈허체육관에서 벌어진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혼합복식 준결승전에서 이효정-신백철 조가 중국의 허한빈-마진 조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뒤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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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저우AG]도우미도 한국야구 금메달 축하!


★... 19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도우미들이 시상을 위해 줄을 지어 서 있다./뉴시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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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오정아 금빛 발차기


★... 20일 광저우 광둥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73키로 초과급 8강전에서 한국의 오정아가 인도네시아 스리락시미 카미네티와 경기를 벌이며 발차기를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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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중근 "신수 울었대요"


★... 19일 아오티 스포츠센터 베이스볼필드에서 열린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대만을 누르고 금메달을 땄다. 금메달을 목에 건 봉중근이 추신수를 가르키며 울었다고 한국 취재진에게 이야기 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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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주세요…” 어미사자의 섬뜩한 모성애 포착



★... [서울신문 나우뉴스]“엄마, 저 편하지 않아요…” 모성애는 동물과 사람을 구분하지 않고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정글의 제왕이라 불리는 사자도 제 새끼를 보호하는데에 여지없는 모성본능을 발휘한다.

하지만 다소 ‘과한’ 모성애를 보이는 사자도 있다. 마치 새끼가 “엄마, 저 편하지 않아요.”라고 말할 것 같은 이 장면은 남아프리카 보츠와나의 한 숲에서 포착됐다.

버팔로들의 공격을 피해 새끼를 이동시키는 이 어미는 날카로운 이빨로 새끼의 목을 덥석 물어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있다. 아무리 어미의 ‘입안’이라지만 새끼사자의 목이 거의 90도로 꺾여있어 금방이라도 바둥거릴 것 만 같다.

몸을 축 늘어뜨린 채 어미에게 모든 것을 맡긴 듯 한 새끼 사자는 아직 너무 어려 눈 조차 뜨지 못한 상태다.

이 장면을 촬영한 사진작가 조르젠 리오든은 3시간 동안 멀리서 이들을 지켜본 뒤 ‘웃음이 나는 모성애’를 포착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이 장면을 보자마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버팔로를 피해 새끼를 안전하게 보호하려는 모성애는 알겠지만 ‘저렇게 옮겨도 괜찮을까’ 하는 걱정도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목이 꺾이고 워낙 꽉 물려있어 아플 것 같았지만, 새끼 사자는 온 몸에 힘을 뺀 채 어미의 입에 매달려 안전한 곳으로 피신했다. 동물의 세계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모성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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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비정규직, 집회 도중 '분신' 시도





★... 20일 오후 4시20분께 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정문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의 영남권 결의대회 도중 비정규직 노동자인 황모씨(34)가 분신을 시도한 뒤 바닥에 누워 있다. 황씨는 집회 도중 무대에 올라와 몸에 휘발유를 부은 뒤 라이터로 불을 붙이며 분신을 시도했으며, 주위에 있던 행사 관계자가 곧바로 옷을 덮어 불을 껐다. 황씨는 무대 뒤에서 5분여간 있다 도착한 응급차에 실려 인근 울산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황씨는 응급차 도착 전까지 몸을 움직이며 주위 사람들의 말을 듣는 등 의식이 있는 상태였다. /뉴시스- Copyrights ⓒ 조선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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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 결의대회 도중 분신


★... 2~3도 화상 입고 병원으로 후송…생명에 지장 없어 [프레시안 김봉규 기자]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이 엿새째 이어진 가운데 20일 울산 현대차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영남권 결의대회에서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가 분신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그는 얼굴과 팔 부분에 2~3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신한 노동자는 현대차 울산 4공장 사내하청업체에 소속된 황 모 씨(34)로 지난 10년 간 현대차에서 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황 씨는 1공장 점거 파업에 동참했다가 지난 17일 모친이 아프다는 소식에 공장을 나왔다. 황 씨는 18일 다시 공장에 들어가려 했지만 사측의 제지에 여러 번 가로막힌 후 비정규직지회 사무실에서 지내왔다.20일 3시에 시작된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황 씨는 4시20분경 무대 위로 올라가 생수통에 담은 기름을 머리 위에 붓고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무대 옆에 있던 집회 참가자들이 웃옷을 벗어 급히 불을 껐지만 황 씨는 손과 팔, 얼굴, 귀 등에 심한 화상을 입고 119 구급차에 실려 부산 베스티안 병원으로 후송됐다. 다행히 의식을 잃지 않았고 병원에 도착한 이후에도 동료들에게 "끝까지 싸우자"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은 분신 사고 직후 집회를 중단하고 천여 명의 참석자들이 전원 48시간 노숙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은 논평을 내 "현대자동차 사측의 폭력 집압에 항의해 비정규직 노동자가 분신하는 극한사태가 벌어졌다"며 "비정규직 노동자를 영원히 노예로 부리기 위해 반인권적 만행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현대차에 인간의 피가 흐르는가"라고 비판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 조합원 550여 명은 지난 7월 대법원 판결에 따라 현대차가 불법 파견을 중단하고 정규직화에 나서라며 지난 15일부터 1공장을 점거하고 농성을 이어오고 있다. 울산뿐 아니라 전주·아산 공장에서도 이러한 요구가 동시다발적으로 제기되면서 사측과 물리적 충돌을 빚고 있지만 사측은 자신들이 고용한 이들이 아니라는 이유로 교섭에 나오지 않고 있다.

김봉규 기자 (srv@pressian.com)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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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종-하희라 '사랑의 연탄 전달'


★...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최수종, 하희라가 20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출범한 연예인 봉사단체 '좋은사회를 위한 100인 이사회'는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중계본동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독거노인을 위문하는 봉사활동을 한다. 2010.11.20

maum@yna.co.kr/2010-11-20 12:55:41/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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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사이클> 도로서 뜻밖 금 펑펑



★... 최형민.이민혜, 남녀 도로독주 금메달 '싹쓸이'

(광저우=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한국 사이클 대표팀이 기대하지 않았던 아시안게임 남녀 도로독주에서 단숨에 금메달 두 개를 쏟아냈다.

대표팀은 20일 광저우 철인3종경기장에서 펼쳐진 남자 53.4㎞ 도로독주에서 최형민(20.금산군청)이 우승한 데 이어 이민혜(25.서울시청)도 여자 35.6㎞ 도로독주에서 정상에 오르면서 금메달 2개를 수확했다.

최형민은 이날 1시간08분16초12 만에 53.4㎞를 완주해 유진 와커(키르기스스탄.1시간08분26초91)와 후세인 아스카리(이란.1시간08분48초49)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사이클 선수가 아시안게임 도로독주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최형민이 처음이다. 한국 사이클은 1958년 일본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안게임부터 대회에 참가해 트랙 종목이나 개인 및 단체 도로에서는 여러 차례 금메달을 수확했지만, 도로 독주에서는 한 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 처음 태극마크를 단 신예 최형민은 염정환(서울시청)의 대체 선수로 난생처음 참가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사이클의 새 역사를 썼다. 도로 종목을 통틀어도, 최형민의 금메달은 2002년 부산 대회 여자 96.8㎞ 금메달리스트 김용미 이후 8년 만의 쾌거다.

한국 사이클은 이어 열린 여자 도로독주에서 이민혜까지 49분38초357 기록으로 장판(중국.50분04초627)과 논타신 찬펑(태국.51분37초115)을 따돌리고 우승하면서 겹경사를 맞았다.

당초 금메달 4~5개를 예상하고 광저우에 입성한 대표팀은 메달밭으로 꼽았던 트랙 종목에서 선수가 넘어지는 불운이 거듭된 탓에 금메달 2개를 수확하는 데 그쳐 울상을 지었다. 그러나 기대하지 않았던 도로 종목에서 연달아 '깜짝 금메달'이 터져 나오면서 분위기를 바꾸고 목표 달성을 향해 다시 힘을 낼 수 있게 됐다.

이날 경기에 나선 최형민과 이민혜는 약속이나 한듯 나란히 초반부터 거침없는 역주를 펼쳤다. 최형민은 첫 구간(17.8㎞)을 22분44초54 만에 통과하며 초반부터 1위로 치고 나서더니 두 번째 구간에서 약간 페이스가 떨어져 22분52초16을 찍었으나 여전히 1위를 굳게 지켰다.

최형민은 마지막 구간에서도 22분39초42의 기록을 내면서 힘차게 페달을 밟았다.

유진 와커가 마지막 구간 들어 22분37초70을 찍으면서 추격에 나섰지만, 앞서 벌어진 차이를 뒤집을 수는 없었다. 최형민은 결국 평균시속 46.932㎞의 속력으로 레이스를 마치고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이어 출전한 이민혜 역시 첫 구간(17.8㎞)을 24분57초526 만에 통과해 앞서나갔다. 이민혜는 2번째 구간에서 더욱 가속도를 붙여 24분40초831 만에 완주했다.

2분 먼저 출발한 논타신 찬펑을 거의 따라잡을 만큼 빠른 질주를 선보인 이민혜는 평균시속 43.03㎞의 속력으로 레이스를 마치고 금빛 환호성을 내질렀다. 이로써 한국 사이클 대표팀은 이날 사이클에 걸려 있던 두 개의 금메달을 싹쓸이하는 쾌거를 이뤘다.

sncwook@yna.co.kr (끝)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포토 매거진>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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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女는 언제든 환영! 네티즌
'수능 정답녀' 선행에 칭찬


★... [마이데일리 = 유병민 인턴기자] 지난 18일 수능 날 수험생들에게 핫팩과 주사위지우개 등을 주며 격려해준 일명 '수능정답녀'의 정체가 밝혀졌다.

'수능 정답녀'는 지난 18일 서울 대방동 성남고교 앞에서 모르는 문제 하나가 대학을 바꾼다’라는 현수막을 걸고 수능 정답 주사위와 핫팩 등을 수험생들에게 나눠주며 격려했던 미모의 여성이다. 이후 그녀의 선행 모습이 담긴 영상이 포털 사이트 및 인터넷 게시판 등에 게시되면서 세간의 이목을 모았다. 오늘 언론을 통해 알려진 '수능 정답녀'는 가수 UV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는 정보라씨로 알려졌다. 정씨는 웹하드 업체 '터치파일'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비록 노이즈 마케팅의 일원이지만 그녀의 행동은 기존의 OO녀와는 차별된 눈길을 받고 있다.일부 네티즌들은 "기존 계란녀 사과녀 등과 같이 아무런 목적없이 홍보하는 것보다 수험생을 위해 하는 홍보는 괜찮은 것 같다", "노이즈 마케팅인줄 알았지만 그래도 불쾌하거나 짜증나지 않다", "이런 행사는 참 훈훈하다" 등의 의견을 보이며 이날 그녀의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기업들은 맹목적인 홍보만 하지말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홍보를 좀 해라", "어디 회사인지 모르겠지만 개념이 있는 회사다"며 '수능 정답녀' 이벤트에 호의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수능 정답녀. 사진 = 터치파일 제공] (유병민 인턴기자 yoobm@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유병민 인턴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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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으로 채색해요'


★...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인턴기자 =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제41회 중앙디자인콘테스트' 현장 이벤트에 참가한 학생들이 화장품 브랜드 '아티스트리' 제품을 이용해 디자인콘테스트 예선통과 작품에 채색을 하고 있다. 글로벌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아티스트리'는 지난해부터 이 대회의 신진 아티스트 발굴을 후원하고 있다. 2010.11.19 sjoonhee@yna.co.kr

(끝)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포토 매거진>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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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일반 공개


★... [CBS정치부 안성용 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후 머물렀던 경남 김해 진영읍 봉하마을 사저가 일반에 공개된다.

노 전 대통령측 관계자는 "노무현재단이 노 전 대통령 기념사업 일환으로 사저를 일반에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권양숙 여사가 살고 있는 사저는 지하1층, 지상 1층에 건축 연면적 1천277㎡ 규모로ㄷ자 구조로 돼있다.

노무현재단은 노 전 대통령 사저를 기념관으로 활용하기 위해 소유를 노무현재단으로 귀속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무현재단은 기념사업을 위해 2010∼2012년 3년간 180억원의 국고지원을 신청했으며 정부는 올해 예산에 55억원을 편성한 데 이어 내년에도 80억원 가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ahn89@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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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저우AG]태권도 류병관 감독 "매 맞더라고 할 말은 하겠다!"


★... 【광저우=뉴시스】정세영 기자 = 한국 태권도가 2010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당초 목표치였던 금메달 8개의 절반인 4개를 따내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아시안게임 출전 사상 역대 최악의 성적이다.

태권도 종목이 모두 끝난 20일 광저우 광둥체육관에서 만난 류병관 대표팀 감독(48. 용인대 교수)는 "답답하지만 당연한 결과였다"고 말했다. 류 감독은 "매를 맞아야 하겠지만 할 말은 해야겠다"며 이번 대회에서 한국이 부진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했다.

류 감독은 "태권도가 한국인만의 스포츠가 아니다. 이제 세계적으로 보편화돼 선수들의 기량이 평준화 되어 가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우리도 국제대회 방식으로 대표를 선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자호구 때문이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사용된 전자호구는 '라저스트'사가 만든 제품이 쓰여졌다. 라저스트 호구는 양 발에 부착된 센서가 상대 몸통 호구에 접촉하면 점수가 올라가는 방식이다.

반면, 대표팀 선발전에서는 '케이피앤피(KP&P)'사 호구가 쓰여졌다. 라저스트가 정확성이 관건이라면 케이피앤피는 발차기의 세기와 강도가 점수를 올리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류 감독은 "앞서 지난 해 세계선수권 등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F)은 라저스트사의 제품을 사용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라저스트 제품이 쓰일 확률이 높았다"며 "하지만 우리는 케이피앤피를 사용했고, 선수들이 정확성 대신 강도에 초점을 맞추고 훈련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또, 류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강도로 점수를 반영하는 '대도'사 제품이 채택될 것이라는 소문에 이 제품을 갖고 훈련을 했다. 하지만 지난 9월 대회조직위원회가 라저스트사의 제품을 결정하자 우리는 부랴부랴 라저스트로 바꿔 훈련을 했지만 남은 시간은 한 달여 밖에 되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때문에 애꿎은 선수들만 피해를 봤다는 것이 류 감독의 설명이다. 그는 "최소한 동등한 조건을 가지고 경쟁을 해야 했는데 전혀 다른 방식으로 훈련한 선수들만 피해를 보게 됐다"고 덧붙였다.

류 감독은 선수들의 실전 경험 부족도 성적 부진의 원인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선수들이 힘겹게 대표 선발전을 통과했지만 첫 치른 공식 경기가 바로 이번 아시안게임이었다. 지난 4월부터 훈련을 해왔지만 실전 경험이 없었다. 반면, 상대 선수들은 최소 대회를 앞두고 한, 두차례의 실전 경험을 갖고 대회에 나선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내내 격앙된 목소리로 말을 이어가던 류 감독은 "성적이 안좋아 매를 맞겠지요?"라고 되물었다. 잠시 말을 잇지 못한 그는 "우리 선수들은 역대 대표팀에서 가장 많은 훈련을 했다. 하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 성적 부진으로 매를 맞을 선수단에게 미안한 생각이 든다"고 말한 뒤 선수단이 있는 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niner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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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경남 꺾고 K리그 준 플레이오프 진출


★... [마이데일리 = 전주 김종국 기자]전북이 경남을 꺾고 K리그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전북은 20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남과의 쏘나타 K리그 2010 챔피언십 6강 플레이오프서 2-0으로 이겼다. 지난해 K리그 우승팀 전북은 이날 승리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가운데 오는 24일 울산-성남전 승자를 상대로 플레이오프행과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날 경기서 전북은 이동국이 공격수로 나선 가운데 에닝요 루이스 김지웅이 공격을 지원했다. 손승준과 정훈은 중원을 구성했고 수비는 박원재 조성환 심우연 최철순이 맡았다. 골문은 권순태가 지켰다.

반면 경남은 루시오 까밀로 서상민이 공격을 이끌었고 이용래와 안상현이 허리진을 구축했다. 김영우와 김태욱은 측면에서 활약했고 수비는 이지남 전준형 이용기가 책임졌다. 골키퍼는 김병지가 나섰다.

전북은 경기시작 9분 만에 조성환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조성환은 프리킥 상황서 에닝요가 올린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헤딩으로 밀어 넣어 경남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경남은 까밀로의 잇단 슈팅으로 동점골을 노렸지만 득점까지 연결하지 못했고 전북이 전반전을 앞선채 마쳤다. 전반전을 앞선채 마친 전북은 후반 11분 루이스 대신 로브렉을 출전시켜 공격 변화를 노렸다. 전북의 골키퍼 권순태는 후반 20분 경남의 이용래와 마주본 상황서 볼을 걷어내 실점 위기를 넘겼다.

전북은 후반 25분 에닝요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에닝요는 경남 진영 한복판부터 드리블 돌파를 시도한 후 골문 앞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 구석을 갈랐다.

경남은 후반 종반 활발한 공격을 시도하며 만회골을 노렸지만 득점에 실패했고 전북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에닝요] (전주 =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전주 =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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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언론 "수준미달 그랑프리...
김연아, 한 발 묶고 타도 이긴다"


★... [유코피아닷컴=박현일 기자, ukopia.com]ISU(국제빙상경기연맹) 여자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가 함량미달 선수들의 경연장이 되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시카고 트리뷴은 19일(현지시간) 올림픽이 끝난 해 열리는 그랑프리 시리즈는 메달리스트들이 빠져 다소 김빠진 대회로 치러지는 것이 관례이지만 올해는 최악의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고 혹평했다.

이 신문의 피겨전문기자 필립 허쉬는 "지난 30년동안 피겨스케이팅을 취재해 왔지만 금년처럼 저조한 대회는 처음 본다"고 꼬집었다. 허쉬 기자는 지난 2006년 토리노 올림픽이 끝난 후 그해 가을 열린 그랑프리 시리즈엔 일본의 아사다 마오와 안도 미키, 미국의 키미 마이스너 등 유망주들이 대거 등장해 은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고 말했다.

신문은 현재 4개대회가 치러진 올해 그랑프리 시리즈는 우승자만 나왔을 뿐 정상의 기량을 선보인 선수는 찾아볼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지난주 열린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 우승한 일본의 무라카미 카나코도 나이가 16살에 불과해 관심을 끌었을 뿐 경기내용을 살펴보면 수준미달이라고 꼬집었다. 4차례나 중대한 실수를 범해 과연 챔피언 자격이 있는지 의심이 든다는 것이다. 허쉬 기자는 아사다 마오의 난조를 자업자득으로 풀이했다. 올림픽에서 김연아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아사다의 점프는 최정상급인데 왜 프로그램을 바꿔 고생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신문은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우승 점수가 시니어 대회보다 높다는 것은 피겨계의 현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입증해 주고 있는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그랑프리 시리즈에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가 불참했지만 만일 김연아가 나왔다면 '한 발을 뒤로 묶고 나와도 이 수준의 선수들을 이길 수 있었을 것'(she could beat the current level of this crowd with one leg tied behind her back)이라고 김연아의 기량을 높게 평가했다. 허쉬 기자는 이변이 없는 한 내년 세계선수권대회(일본 도쿄)에서 김연아의 우승은 거의 확실시 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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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인, 백발화보 눈길…‘마녀→여신’ 승화


★...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배우 한가인의 백발화보가 시선을 당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내 사진게시판에는 한가인이 백발로 보일만큼 밝은 컬러의 금빛 가발을 쓴 사진이 개제됐다.

패션화보로 추정되는 이 사진 속에서 한가인은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여신분위기를 자아내는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흔히 백발이라하면 ‘마녀’를 떠올리게 마련이나, 한가인의 착용은 오히려 ‘여신’ 이미지가 강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한가인이다”, “뭘 해도 감출 수 없는 미모”, “그대는 진정 미모여신”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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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세' 전영록 동안비결은? "비누칠 안해요"


★... OSEN=봉준영 기자] 70~80년대 최고 인기스타였던 전영록(56)이 자신의 동안비법을 공개했다.

올해 한국나이로 57세인 전영록은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한국 노래를 하는 일본 아카펠라 팀과 함께 공연을 펼쳤다.

이날 전영록은 70~80년대 활동했을 때와 전혀 다르지 않은 여전한 동안외모를 과시했다. 이에 대한 비결을 묻자 전영록은 “비누칠을 안하고, 물로만 세수를 한다. 한번도 메이크업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고, 긍정적인 마인드 역시 늙지 않는 비법으로 꼽았다.

한편 이날 전영록과 함께 ‘스타킹’에 출연한 일본 아카펠라 팀은 1995년 고베 대지진 때 일본을 도와준 한국인들에게 고마워 한국노래를 하기 시작했다고 밝혀 감동의 물결을 만들었다.

bongjy@osen.co.kr <사진> SBS 방송캡처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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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저우AG) 졌지만 빛난 한국女축구의 3가지 저력


★... [이데일리 SPN 송지훈 기자] 한국여자축구대표팀(감독 최인철)의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전기가 아쉬움 속에 4강에서 막을 내렸다.

한국은 20일 오후8시 중국 광저우 소재 티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과의 여자축구 4강전 맞대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3으로 분패해 결승 진출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한국은 일본과의 4강전에서 패한 개최국 중국과 동메달을 놓고 맞붙게 됐다. 중국은 앞서 한국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서 한 차례 상대해 승부차기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상대다.

이날 경기서 한국은 비록 패했지만 여러모로 긍정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향후 전망을 밝혔다. 특히나 한 수 위 상대로 여겨지던 북한을 맞아 물러섬 없는 정면승부를 펼치면서도 대등한 흐름을 이끌어내 박수를 받았다.

전반에는 상대의 공격적인 전술에 휘말리며 선제 실점을 허용하는 등 고전했지만, 심기일전 후 나선 후반전에 흐름을 뒤집으며 주도권을 되찾았다. 후반43분에는 동점골을 터뜨리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연장 전반 초반에 불의의 일격을 당해 상승 분위기가 급격히 가라앉은 것이 아쉬웠다.

한국의 선전 배경에는 총 3가지가 있었다. 무엇보다도 수준급 체력이 돋보였다. 앞서 치른 중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우리나라는, 그러나 북한과의 후반전에 한 수 위 체력을 앞세워 우위를 점했다. 체력저하로 인해 후반 초반에 일찌감치 세 장의 교체카드를 모두 사용한 북한과 달리 우리 선수들은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조직력을 앞세운 패스워크 또한 돋보였다. 북한여자대표팀은 스피디한 움직임과 끈끈한 협력 플레이를 버무려 세계 수준의 경기력을 완성한 나라다. 허나 맞대결에서 보여준 최인철호의 조직력이 이에 못지 않았다. 짧고 잦은 패스워크를 통해 차근차근 경기를 풀어나가는 우리 여자대표팀의 플레이스타일은 앞서 치른 중국전에 이어 북한과의 경기에서도 위력을 발휘했다. 여자축구 무대에서 중국과 북한을 상대로 통하는 카드라면 어느 나라와의 경기에서도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쟁심 또한 돋보였다. 중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 북한과의 4강전 공히 한국은 전반 초반에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차근차근 페이스를 끌어올리며 경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최인철 감독으로 사령탑이 교체된 이후 실시된 세대교체 작업의 여파로 팀 내 구심점 역할을 맡을 선수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감안할 때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위기관리 능력은 한층 빛난다.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내겠다던 여자축구대표팀의 호기로운 각오는 결국 현실화되지 못했다. 하지만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입증해냈다는 점에서 2012런던올림픽을 비롯한 향후 국제대회의 기대감은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 HOT스타 연예화보 - 모바일 SPN1008 <1008 nate/show/ez-i> <저작권자ⓒ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SPN> 송지훈(milk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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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 女 배구, 중국에 2-0서 허무한 역전패


★... [OSEN=광저우, 박현철 기자]두 세트를 먼저 따내고도 잇단 수비 범실과 조직력 붕괴로 인해 승리를 놓쳤다. 대한민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개최국 중국과 경기에서 2세트를 먼저 따내고도 내리 3세트를 내주며 역전패하고 말았다.

한국은 20일 광저우 광와이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중국과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A조 예선 3차전서 세트스코어 2-3(25-23 25-23 22-25 17-25 6-15)로 패했다. 태국과 타지키스탄을 모두 3-0 셧아웃시키며 2연승을 달렸던 한국은 역전패로 상승세가 꺾였다.

1세트서 한국은 김연경(21. JT 마블러스)-황연주(24. 현대건설)의 공격력과 센터 정대영(29. GS 칼텍스)의 높이를 앞세워 접전 끝에 25-23 승리를 거뒀다. 2세트에서도 한국은 중국보다 상대적으로 앞선 경기력을 보이며 두 세트를 연달아 따냈다.

그러나 3세트부터 경기 양상은 중국 쪽으로 급격히 흘러갔다. 중국은 왕이메이를 필두로 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한국 코트진을 유린했다. 반면 한국은 리시브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인 동시에 초반 재미를 보던 블로킹 능력에서도 열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결국 한국은 늘어나는 범실의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5세트 6-15로 힘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김연경(21점)과 황연주(19점)는 40점을 합작하며 분전했으나 역전패를 막지는 못했다.

farinelli@osen.co.kr <사진> FIVB 홈페이지.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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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故앙드레김, 손 잡아줬는데" 눈물 글썽


★... 배우 김희선이 지난 8월 세상을 떠난 패션디자이너 앙드레김을 추모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지난 19일 오후 열린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유니세프 기금 모금을 위한 '앙드레김 추모패션쇼'를 찾아 김희선을 인터뷰했다.

김희선은 "리허설 중간에도 선생님이 나올 것 같았다"며 "제가 한번 무대에서 실수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선생님이 제 손을 잡아주신 적이 있는데 오늘은 제 손을 잡아주실 분이 없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큰 한분이 안계서 그런지 많이 허전하다"며 "끝까지 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곁에 있던 이병헌은 "(고 앙드레김이)긴장 안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증시파파라치) 어플 런칭기념, 아이폰4/갤럭시S가 공짜?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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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태권도 패배에 소녀시대 화풀이…반한감정 ‘증폭’


★... [서울신문NTN 뉴스팀] 걸그룹 소녀시대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태권도 종목에서 한국에 패배한 대만의 반한감정에 동원돼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대만 언론 차이나타임스는 지난 18일 홈페이지 영상뉴스를 통해 “대만의 태권도 선수 양수쥔이 17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49㎏급 1회전에서 9대 0으로 앞서다 종료 12초 전 몰수패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아나운서는 “소녀시대가 와서 사과해도 필요없다”며 다소 황당한 멘트를 강경하게 전달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나. 태권도에서 지고 갑자기 왠 소녀시대?”, “소녀시대는 갑자기 왜 끌어들이지?”, “소녀시대가 대만의 반한감정에 이용되고 있다” 등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대만이 반한감정을 드러내는데 소녀시대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일에는 대만 초시TV 연예프로그램 ‘명운호호완’(命運好好玩)에서는 소녀시대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한국 여자 연예인들의 성접대를 언급했다.

현제 대만은 여자 태권도에서 이해할 수 없는 실격 판정을 받았다며 종주국 한국과 개최국 중국을 강도 높게 비난하고 있다. 특히 대만 언론들은 시민들이 태극기를 찢거나 불태우는 장면 등을 보도하며 반한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뉴스팀 ntn@seoulntn.com 박민경(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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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결승전, 화끈한 응원


★... 치어리더들이 19일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안게임 남자 야구 결승전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David Gray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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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 요정들의 ‘환상연기’…순간포착은?


일본의 다카하시 나루미-머빈 트란 조가 19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5차전(컵 오브 러시아) 페어부분 연기를 펼치고 있다

19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5차전(컵 오브 러시아) 경기

19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5차전(컵 오브 러시아) 경기

19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5차전(컵 오브 러시아) 경기.

19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5차전(컵 오브 러시아) 경기











★... 19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5차전(컵 오브 러시아) 경기. Federica Faiella and Massimo Scali of Italy compete in the short dance program during Cup of Russia figure skating competition in Moscow, November 19, 2010. REUTERS/Grigory Duko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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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메달 감격’ 추신수, 자꾸 눈물이…


★... 19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구장에서 열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승리해 영광의 금메달의 목에건 한국팀의 추신수가 감격스러워 눈물을 흘리려 하자 동료 선수들이 이를 놀리고 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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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 전용 뽕나무, 농가 소득작물로 인기


★... 뽕나무 열매인 오디가 항암물질을 다량 함유한 것으로 밝혀져 새로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충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오디 전용 뽕나무가 농가의 소득작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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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회의 몸으로 저지


★... 1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이 ‘대포폰 게이트 규탄’ ‘국정조사 즉각 실시’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단상에 나가 여당의 단독 회의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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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金부처 추신수'


★... [광저우(중국)=노컷뉴스 한재호 기자] 19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구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한국대표팀이 9-3으로 승리해 금메달을 거머쥔 가운데 시상대 뒤에 선 추신수 앞으로 시상을 위한 도우미들이 지나고 있다. kali@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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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싱걸 이유은, 숨막히는 뒤태


★... [부산 =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레이싱모델 이유은이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G★ 2010(지스타 2010)'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게임축제 '지스타 2010'은 18일부터 2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일 진행된다.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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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싱걸 김하율-허윤미 '누가 더 섹시?'


★... [부산 =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레이싱모델 김하율과 허윤미가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G★ 2010(지스타 2010)'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게임축제 '지스타 2010'은 18일부터 2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일 진행된다.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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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녀검객 남현희 5살연하 남친에 '하트'


★... 시상대에 가장 높은 곳에 선 남현희(29·성남시청)는 수줍게 하트를 그렸다. 사이클 선수인 다섯 살 연하 남자친구 공효석(24·서울시청)에게 보내는 하트였다.

 ‘미녀 검객’ 남현희가 아시안게임 여자 플뢰레 개인전 2연패를 달성했다. 남현희는 19일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벌어진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서 천진옌(중국)에게 15-3 완승을 거뒀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여자 플뢰레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아시안게임에서 4개째 금메달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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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2골' 함부르크, 하노버에 2-3 역전패


★...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함부르크의 보석 손흥민이 하노버를 상대로 두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20일 오후(한국시각) 독일 하노버 AWD아레나서 열린 하노버와의 2010-1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3라운드서 선발 출전한 가운데 시즌 2호골과 3호골을 잇달아 터뜨렸다. 함부르크는 손흥민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2-3 역전패로 경기를 마쳤다. 손흥민은 이날 득점으로 지난달 31일 열린 쾰른과의 10라운드 경기 이후 3경기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리그 9위에 올라있던 함부르크는 이날 5승3무5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양팀의 맞대결에서 하노버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하노버는 전반 31분 스틴들이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이후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전반 40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왼쪽 측면을 돌파한 피트로이파가 골문 앞으로 연결한 볼을 손흥민이 오른발로 차 넣어 하노버 골망을 흔들었다.

양팀이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 받은 가운데 손흥민은 후반 9분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손흥민은 피트로이파가 오른쪽 측면서 올린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반격에 나선 하노버는 후반 14분 슐츠가 재동점골을 기록해 양팀의 승부는 또한번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후에도 양팀은 활발한 공격을 주고 받았다. 함부르크는 후반 14분 판 니스텔루이를 교체 출전시켜 총력전을 펼쳤다. 손흥민은 후반 3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해 상대 골키퍼까지 제친 후 사각에서 왼발로 때린 슈팅이 골포스트를 강타해 해트트릭을 놓쳤다.

하노버는 후반 인저리타임 한케가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터뜨렸다. 한케는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함부르크 골문을 갈랐고 결국 하노버의 극적인 역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손흥민.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 이슈를 한번에 볼수 있는 'MD스타화보' 바로가기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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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 女 농구, 인도 꺾고 준결승 진출


★... [OSEN=전성민 기자] 한국여자농구가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서 태국에 이어 인도를 꺾고 남은 중국과의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임달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농구대표팀은 20일 잉둥체육관서 열린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농구 A조 예선 2차전 인도와 경기서 98-44로 승리했다.

2승을 거둔 한국은 오는 22일 중국과 A조 1위 자리를 놓고 경기를 펼친다.

김단비는 양팀 통틀어 최다인 21점을 기록했고 하은주는 14분 35초동안 뛰며 17점을 몰아 넣는 위력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한국은 정선화를 제외한 11명이 고루 경기에 나서 실전 감각을 끌어 올렸다. 한국은 전반서 42-23으로 앞서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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