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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10일 Facebook 이야기

by 박인군 2012. 11. 10.
  • 전자상거래로 인하여 변화가 불가피한 재래시장의 현실에서 신용과 신뢰는 목숨과 같다.
    수삼시세 기준표 인삼은 생물입니다. 정확한 크기의 기준을 삼아서 가격을 정하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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