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굽는 피자마을
금산읍 군지부농협 4거리에서 큰다리 방향으로 10m 거리에 있습니다.
가끔 간식으로 빵과 우유를 잘 먹는 편이다.
금산우체국을 들려서 등기우편을 붙이고 오는 중에 빵굽는 피자마을을 들렸다.
주인 여사장님이 나이드신 할머니에게 빵을 싸 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아서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사장님이 포장하고 계신 빵은 필자가 사려고 담아준 거랍니다.
추가로 몇가지 더 샀는데요, 서비스도 받았습니다.ㅎ 단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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