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 금산에 오다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는 것은 나에게는 보통 반가운일이 아닐수 없다.
40년 전에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창들을 만나는 일은 총동문 체육대회 행사가 있을때 주로 만날 수가 있게 된다.
오늘 금산을 방문한 친구는 대둔산 산행을 가족과 함께 오게 되고,
나를 찾은것은 일부로 시간을 내서 들리게 된 것이다.
고등 친구를 만나는것은 정말 반가운 일이다. 친구 정말 반가웠데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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