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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국제교류원 한국어교육센터 금산인삼시장 방문

by 박인군 2013. 8. 15.

 

 

 

대전대학교 교수님과 국제교류원 학생 금산 방문

 

글로벌시대를 살면서 금산인삼 시장에도 외국인들의 발길이 많아지고 있다.

오늘은 대전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 교수님을 통해서

직접 가르치는 학생의 부모님이 한국을 방문하면서 인삼시장을 찾았다.

대전대학교 나삼일교수님은 중부대학교 최태호교수와도 친분이 두터운 분으로

저로써도 뜻밖에 반가운 분을 만나게 된 것이다.

 

중국에서 오신 관광객은 한국말을 못하는 바람에 자녀분이 통역을 하였는데,

한국어를 배워가며 소통을 이어주는 통역관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부모를 도와주는 능력을 충분히 발휘 하였다.보기 좋은 장면이지요.

딸들을 만나로 한국을 찾은 부모님은 잠시 머무르고 중국에 가게 되는데,

그분들의 말에 의하면 금산인삼축제 기간에도 시간을 내서 축제를 구경하기 위해

금산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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