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수삼센터 시장상인들 금산인삼축제 홍보

 

 

 

 

금산수삼센터가 금산인삼축제 홍보 사절단 출정식을 가졌다.

 

 

 

금산수삼센터에서는 청년들로 구성 된 "금수회"회원과 시장상인회 여성회가

해마다 열리고 있는 금산인삼축제의 성공을 위하고, 금산수삼센터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면서 홍보에 앞장 섯다.

9월 6일부터 9월 15일까지 열리는 금산인삼축제는, 작년까지 연속 10회를

최우수 축제로 선정 되면서 명성을 계속 이어가고 있기도 하다.

 

박동철금산군수는 금산인삼축제 홍보를 위해서 출정식을 갖는

금산수삼센터를 들려서 시장 상인들의 노고에 감사 한다며 아침 일직

군청 직원들과 함께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제33회째를 맞는 뜻깊은 행사로 전국에서 가장 오랫 동안

유지해 오는 행사로도 유명하다.

홍보를 위해서 오늘 출발하는 회원들은 50여명으로 구성이 되었는데,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장의 선진의식의 변화를 돕기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이 함께하면서 시장 홍보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