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9일방송
TV조선 만물상 26회 천연 면역력 제왕 홍삼에 출연한
서병훈 살림 9단
인삼경장(농사)과 홍삼을 제조하는 서병훈
홍삼액과 홍삼정을 제조한 후 많이 나오는 홍삼걸음을 이용하여
김장배추, 고추, 상추, 토마토, 옥수수 등 야채와 과일에 주어 무농약 농사로 직접 먹거리을 해결하고 있슴.
인삼(홍삼)걸음으로 키워온 무농약 옥수수
옥수수의 맛을 보기 위해 탐색중인 김원희씨
세상에서 처음 맛보는 홍삼 무농약 옥수수 입니다.
특별한 기회를 잡은 만물상 패널들....
안드시면 후회함.
정말로 다들 처음 맛본다는 옥수수 입니다.
다음에는 홍삼 무농약 옥수수를 상품으로 꼭 해달라고 부탁들 하셨어요.
이구동성 맛있다고 다을 날리랍니다.
자 이제부터 밥솥으로 홍삼을 맞들어 봅시다.
먼저 잘 씻은 수삼을 삼발이를 넣고 물을 인삼에 닫지 않게 넣고 삼발이 위에 생삼(수삼)을 넣습니다.
이때 쇄에 인삼이 닫으면 화학반응이 일어나서 인삼의 효능을 저하 시킨다고들 하시는데 걱정하지마시고
그냥 넣으세요.
요즘 그릇들은 코팅처리가 잘 되어서 큰 문제가 없습니다.
물을 넣고 취사를 눌러 약 30분정도 찌면 됩니다.
촬영을 하면서 스튜디오 안에는 인삼향이 가득하게 풍기네요.
약 30분이 흘렀습니다.
밥솥에 인삼이 과연 홍삼이 되었을까 의아해 하는
이광기씨와 안문숙씨....
30분 경과 후 밥솥에 넣은 인삼이 수증기로 잘 쪄서서 홍삼이 다 되었습니다.
한 번 잡숴봐.. ^*^
방금 쪄진 홍삼의 맛을 보고 감탄하는 김원이씨 안문숙씨 김민희씨...
정말 맛있게들 드시더군요...
여기서 한가지 팁...
밥에다 고구마 넣어서 쪄 드시는데...
인삼을 넣고 인삼밥을 해 시거나 인삼을 쪄도 매우 좋습니다.
밥맛도 아주 좋습니다.
애들은 싫어하겠죠 ㅎㅎㅎ...
이제는 말려야 합니다.
요즘(현재 10월달: 가을날씨)은 건조하고 햇볕이 좋은니 햇볕에 말려 주세요.
살균도 되고 아주 좋습니다.
그렇지 못한 경우는 가정용 건조기를 사용하시거나.
큰 냄비에 물을 가득 넣고 쟁반을 뚜껑으로 하여 쟁반위에 방금 찐 홍삼을 널어서 말리면 됩니다.
그러면 약 1~2일정도되면 마릅니다.
다 마른 홍삼은 냉장고에 보관하시고...
잘 마르지 않고 꼬돌꼬돌한 것은 냉동실에 보관하셔서 약 3개월 이상 숙성 후 달여 드시면 좋습니다..
그렇지 못한 경우는 하루정도 바람을 쐔 후 다시 전기밥솥에 홍삼을 넣고 달여 드시면 됩니다.
김민희씨 등은 촬영하기전 꼭 홍삼을 드신다고 하셨습니다.
전 강직성척추염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몸 관리를 잘하여 큰 아품없이 사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 어머님은 당뇨로 발을 잘라야 했을 정도까지 갔는데
지금은 치료가 잘 되어 건강하게 잘 활동하고 계십니다.
인삼은 6년근을 고집하지 마시고
저렴한 것으로 자주 드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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