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관광객이 금산수삼센터에 몰려오고 있다

 

 

 

 

한,일생활문화 연구회원 금산수삼센터 방문

 

최근 들어서 많은 일본인 관광객이 금산을 찾고 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주로 개인 또는, 친분에 의지해서 시장을 찾았다면,

지금은 관광여행사를 통해서 금산을 경유하는 코스가 종종 확인이 되고 있다.

과거에는 자주 볼 수 없었던 관경이 요즘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다.

 

국제 여행사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관광객을 유치 시켜나가는 방법을

현장을 접하면서, 금산군 차원에서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들게 했다.

 

오늘 금산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생활문화 요리연구원들로

수삼을 이용한 요리를 위하여 인삼시장을 찾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쇼핑을 하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다.

 

 

 

 

 

 

 

 

 

 

 

 

개그우먼겸 가수인 서수남선생님이 금산수삼센터를 방문 했습니다.

 

 

 

몇일 전 시장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과 금산군해설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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