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학 한국어학과 교수 "교육이 미래다" 출판기념회장 스케치
최태호 교수를 알게 된 인연은, 우연은 아니다.어느날 TV방송을 통해서
최교수님이 방송에 출연하고 제가 연락을 하게 되면서 알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내가 중년이 되면서 젊었을때 보다도 나름대로 더 큰 열정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게 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활동하는 생활속에서
어느날 방송을 보고 있는데 호감을 가게 하는 기사가 눈에 띄게 됩니다.
방송에 나오는 내용이 사실로 본다면 놀라운 일이다 생각이 들어서
직접 교수님을 만나게 되었으며, 그 일로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게 되었다.
내용은 1500년의 역사와 함께 금산에서 인삼의 유래가 시작이 되고,
금산인삼시장을 통해서 전통을 이어오며 오늘 날까지 전해오는 인삼의 시초가,
중부대학 최태호교수가 연구한 고증에 의하면, 100년이상이 앞서며 1600년전에 금산에 있는
어느 지역에서 인삼 재배가 시작이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구체적인 장소까지 나오면서 해외에서는 미국과 호주에서 TV방영까지 했다고 한다.
오늘도 그 인연으로하여 그동안 서로 만나기도 하고, 전화로 소통 하고 지내는 과정에서
오늘 같은 뜻깊은 자리에도 참석하게 된 것이며,
앞으로 다가올 세종시 교육감 선거에서 필승을 다지면서
이룩하고자 하는 일들이 소원 성취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하는 바입니다.
최태호세종창조미래연구소 소장 중부대학 교수
"교육이 미래다" 출판 책장에 사인을 하고 있다.
KBS뉴우스 방송 취재가 진행이 되고,...
출판기념행사 참가자들과 기념촬영도 하며 바쁨니다.
교수님이 바쁘셔서 대신 교수님사진 옆에서, 사모님 홀로 인증샷 ㅎㅎ
사회 진행을 맡은 교수님!!!
식전 행사가 진행되며,지역출신 김수정양이 성학을 열창하며 앙콜까지 받았다.
이어서 현악4중주 공연을 펼쳐지기도 했다.
최태호교수 은사님께서 축사를 하는 모습이다.
이스탄불 문화원장의 축사가 이어서 있었다.
페널이 진행중인 네분의 대학교수님들입니다.
책의 내용에 대한 의견과 관객과도 즉석 질문이 이어지며,
답변하는 형식으로 30분정도 진행이 되었다.
http://tvpot.daum.net/v/vlEAGfm8zVc%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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