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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에서 온 손님

by 박인군 2014. 1. 12.

 

 

 

베트남 하노이

 

안산에서 머물르고 있는 베트남 하노이가 고향이라는 손님들은,

한국이 너무 좋아서 오래 머물고 싶다고 합니다.

한분은 안산에서 생활한지가 3년이 되었으며, 우리가 잘알고 지내는 

지인을 통해 소개로 금산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1Kg에 3~4뿌리 올라가는 커다란 인삼을 충실한 것으로 골라서 많이 사면서,

작은 인삼도 조금씩 쇼핑을 하고 계산은 카드로 결재를 하였습니다.

전통시장 금산수삼센터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외국인에게도 카드 결재를 해주며,

글로벌시대에 부흥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영지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상가에서 국산 영지도 쇼핑을 하고.....

 

 

 

 

인삼튀김과 인삼막걸리도 처음으로 시식을 해봅니다.

계산은 내가 하려고 막걸리와 튀김맛을 보여준다고 산다고 했는데,

오히려 친절히 대해 줘서 고맙다며 손님들이 계산을 ...참내 고맙게 ㅎ

 

 

 

 

 

금산인삼관에 들려서 전시관을 돌아 보면서 인삼의 본고장 모습을 골고루 체험........

 

 

금산에서 쇼핑을 하며 머물럿던 시간들이 오랫동안 추억거리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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