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상
2013년 12월 16일(음11월14일) 86세를 일기로 돌아가시고,
장례 발인은 18일에 하여 김천시 대덕군 덕산리 선산에 모시다.
고향 덕산리 감주에서 필자 처가 5살이 될 무렵 금산으로 이사를 오고,
군북면 내부리 가마실에서 평생을 살으셨다.
생전에는 말씀도 잘하셔서 동네 아주머니들과도 친화력이 좋으셨으며,
완고한 성격때문에 남의 신세를 절대 안지는 강한면이 있으셨다.
'핵심메뉴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하노이에서 온 손님 (0) | 2014.01.12 |
---|---|
미륵성지 수정사 (0) | 2014.01.08 |
안녕들 하십니까? (0) | 2013.12.14 |
금산수삼센터34호 (명함) (0) | 2013.12.02 |
경기기계공고 "도전 골든벨" 도전 모습 (0) | 2013.10.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