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마을기업 설립 전 입문 과정 교육
2월 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280여명이 참석하여,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마을기업을 희망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 함.
금산 석동2리 마을에서는 이장을 비롯해서 4명이
마을기업 설립을 위해서 신규로 교육을 신청하여 단체로 이수를 위해서,
첫날부터 교육에 참가를 하고 진지하게 수업에 임하였다.
김종기 도청 문화산업과 팀장님이 우리 일행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참석자는 마을이장님과 새마을지도자,숲속마을대표와 필자가 교육에 참가하였다.
김금순마을기업 한과대표, 사례발표
당진 백석 올미마을에서 매실 한과를 만들어서 기업을 기워가는 마을로,
마을기업을 성공시켜가고 있는 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
박상우사무처장(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마을공동체 복원과 사회적경제 마을에서 길을 찾아 간다.
우리는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보다 훨씬 부유합니다.
그렇다고 우리들이 더 행복한 것일까요?
농촌과 도시는 하나의 나무입니다. 한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려면,
튼튼한 큰 줄기에서 잎과 꽃도 예쁘게 피고,풍성한 열매도 맺게 됩니다.
농촌은 뿌리 도시는 꽃입니다.
농도불이(農都不二) 즉 농촌과 도시가 함께 건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부기관을 통해서 도움과 지원이 없다면 우리가 함께 노력하고 협동하며 나아간다.
중앙과 외부에 의존하는 것은 개발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
따라서 참여의식과 주인의식을 고치시키기 위한 교육을 꾸준히 받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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