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땅 금산에서
안희정충남도지사와 감담회
안희정 충청남도지사가 2월 6일 금산군 지역 지도자와 간담회를 갖고
“금산군을 생명산업이 공존하는 활력 있는 전원도시로 육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했다.
도청이 내포신도시로 가면서 충남권에서 가장 먼 곳으로 변하게 된 금산을 찾아 대화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박동철 금산군수와 기관장등 지역 지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2017년까지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과 금강비전 시행계획 용역,
2017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최 추진, 한약재 수급 및 유통관리 규정 개정 추진,
지역 내 농산물 유통 촉진 및 농어촌 6차산업 추진,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으로 영농정착 촉진,
중앙내수면연구소 금산 이전 지원 등 지역특화산업 육성.발전 전략을 설명했다.
올해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3농혁신과 행정혁신,
자치분권혁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 했다.
'핵심메뉴 > 금산 소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을기업 기본과정 2차교육 (0) | 2014.02.12 |
---|---|
2014년 군민과의 대화(금산읍) (0) | 2014.02.10 |
마을기업 기본과정 1차 교육 (0) | 2014.02.07 |
마을기업 육성 사업 설명회(충남도청) (0) | 2014.02.06 |
노장불패 (금산게이트볼 연합회) (0) | 2014.01.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