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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청남도지사 금산군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열다

by 박인군 2014. 2. 8.

 

 

 

미래의 땅 금산에서

 

안희정충남도지사와 감담회

 

 

 

 

 

안희정 충청남도지사가 2월 6일 금산군 지역 지도자와 간담회를 갖고

“금산군을 생명산업이 공존하는 활력 있는 전원도시로 육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했다.

도청이 내포신도시로 가면서 충남권에서 가장 먼 곳으로 변하게 된 금산을 찾아 대화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박동철 금산군수와 기관장등 지역 지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2017년까지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과 금강비전 시행계획 용역,

2017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최 추진, 한약재 수급 및 유통관리 규정 개정 추진,

지역 내 농산물 유통 촉진 및 농어촌 6차산업 추진,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으로 영농정착 촉진,

중앙내수면연구소 금산 이전 지원 등 지역특화산업 육성.발전 전략을 설명했다.

올해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3농혁신과 행정혁신,

자치분권혁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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