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은 경험하러 온 자리가 아닌 증명하러 온 자리다”

 

 

 

 

“월드컵은 경험하러 온 자리가 아닌 증명하러 온 자리다”

 

 

 

 

 

 

벨기에전 0:1 패를끝으로 우리나라는 16강행이 좌절 됐다.

대표팀을 이끈 홍명보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다만 월드컵에 나오기 위해서는

내가 감독이 가장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선수들은 아주 좋은 경험했을 것이다"라고 말을 한것이 화두가 되며.....

 

이영표(전축구국가대표) 해설사는 이 발언에 대하여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다. 월드컵은 증명하는 자리다"

라고 표현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4년후를 기약하며 붉은악마 태극전사들이 우뚝서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