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메뉴/국내소식, 관광기행

덕수궁에서 본 가을연가

by 박인군 2014. 11. 24.

 

 

 

덕수궁에서 본 가를연가

 

 

 

 

 

 

 

나뭇잎이 떨어지고 가을이 저문다.

붉게 물들었던 나무잎 한잎 한잎에서 가을이 지나며 겨울이 성큼 보인다.

 

 

 

 

 

 

 

이해 가을이 가기전에 목마를 탄 아이에게 다시는 오지 않는 순간을 기억하게 한다.

가족과 가을연가를 부른다. 이 가을에 부부는 행복을 노래하며 사랑한다.

아이는 기쁨으로 충만한다. 사랑해용~~~

 

 

 

 

 

 

 

 

가을이 오고 또 가고, 사람은 이 가을을 즐기며 오고 간다. 

 

 

 

 

 

 

가을은 아름다운 계절이다. 아이의 청순한 모습이 어우러져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장면이다.

 

 

 

 

 

 

 

 

 

 

 

 

가을연가로 인해서 빌딩도 아름답게 화음을 이룬다. 가을이 머문다.

 

 

 

 

 

 

 

 

 

 

 

가을이 머문다. 언제까지나 멈추어다오~ 가을 연가는 행복을.사랑을 간직하면서.....

 

 

 

 

 

 

 

 

 

 

 

 

 

 

 

 

 

덕수궁 안에서 본 서울시청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

 

 

 

 

 

 

 

 

 

 

 

 

 

 

  • 현재글덕수궁에서 본 가을연가

댓글